겨울야구
콕테일
4.8(274)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양성구유 #다공일수 #강의실 앞 복도 #다인플 #분수 #히트 사이클 #알파X오메가X오메가 #모브 부부와 3P #약NTR(합의) #스팽킹 #투홀원스틱 #지하철 #원피스 #결장플 #드라이오르가슴 오메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온 지 1년. 이재는 어느덧 2차 발현을 하며 첫 히트 사이클을 맞이하게 된다. “페로몬이 너무 짙은데 혹시 이거……?” “네?” “얘 히트인가 봐.” 정작 당사자는 감기인 줄 착각해서 병원에 가려 했건
소장 1,000원
여름색
미열
총 2권완결
4.5(13)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너의 다정함이 나를 구한다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살고 있는 지호. 어느 날 옆집에 영하 가족이 이사오고, 지호 아버지의 오지랖으로 집 공사 기간 동안 영하 가족이 지호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지호는 영하의 잘생긴 외모와 의외로 다정한 면모에 점점 끌리고, 영하도 말랑말랑한 지호에게 빠르게 녹아든다. 둘은 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하늘강
블루로즈
4.7(96)
엘마이어 백작가의 소중한 막내, 유이엘드 엘마이어. 순수하고 다정한 그는 존경하는 형님이 부탁한 클라비스 후작가의 '상처 많고', '병약한' 카엘 클라비스가 아카데미 편입생으로 들어오길 기다린다. 하지만 실제로 본 카엘은 편지 속 이야기와 다르게 미친놈 그 자체…? 혼란에 빠진 유이엘드는 형님 리저드에게 편지를 쓰고,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조언을 받아 상처 입은 아기 고양이(?)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그러다 어느새 그 아기 고양이의 밥그
임차견
비욘드
4.5(252)
‘다음에 보면 여자 친구도 사귀고 있겠네.’ ‘…….’ ‘잘 지내, 단오야.’ 그 말을 끝으로 떠난 형 친구 라채정. 더는 좋아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다시 돌아와 봤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거라고. 그러나 2년 만에 채정을 만난 단오의 마음은 예상과는 다르게 돌아간다. “정말 나 안 보고 싶었어?” “…….” “와, 인사도 안 해 주더니 이젠 보고 싶지도 않았다 그러네. 오지 말 걸 그랬나.” “안 보고 싶다곤 안 했어.” 말리고 있다는 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500원
강아늘
마담드디키
4.8(6)
#1부 수시점 #2부 공시점 “아무튼 쟤랑 가까이하지 마. 더러운 게 옮는다. 옮아.” 같은 반의 어딘가 특이한 분위기를 풍기는 희성에게는 질 낮은 소문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하지만 순수한 모범생, 유현의 눈에 희성은 소문과 어울리지 않는다. 학기 초 희성이 어려운 아이를 도와주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어느 날, 유현은 비를 맞고 가던 희성을 발견하고 우산을 빌려주는데. “비 맞고 집에 가고 싶어서, 일부러 우산 안 쓴 거야.” 희성은 비를
소장 3,800원
청릿
이색
4.4(53)
막 열일곱으로 올라가던 해의 겨울, 반우헌은 부모가 위탁가정이라는 명목 아래 집에 들인 이선겸을 처음 만난다. 우헌은 또래와 달리 순진하게 구는 선겸의 행동이 작위적으로 보이고, 한 집에서 자주 부딪쳐야 하는 선겸이 어쩐지 거슬리고 불쾌하다. 그러다 한 사건을 계기로 오해를 풀고 자전거를 가르쳐 줄 정도로 가까워지는데…. “왜.” “…….” “내가 만져줬으면 좋겠어요?” 우헌은 충동적으로 나눈 키스로 선겸에게 향하는 감정이 동정과는 다르다는 사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나선생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7(391)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및 학교 폭력 관련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몸의대화먼저 #쌍방오해삽질물 #약후회공 #유죄공 #더티톡마스터공 #문란공 #순진한데오해받수 #트라우마있수 #180도달라졌수 #잘생수 “손은 그 새끼들 빌려줬다 치고, 입은 형 빌려주는 건가?” 뚱뚱했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대학생이 된 하민. 그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설레는 첫 학교 생활을 시작하며 친구의 형이자 첫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피리
북극여우
총 3권완결
4.7(85)
언젠가 찾아올 첫사랑에게 처음을 주리라 다짐하며 소중히 순정을 지켜왔던 '이서호.' 하지만 그런 다짐이 무색하게도, 잔뜩 취했던 어느 날 낯선 남자와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버리고… 이렇게 된 이상 그와 썸부터 연애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겠다 다짐한다. 그러나. “저 처음이었으니까 책임지시라고요.” “그 논리대로라면 내 아다 떼 간 놈이 날 책임지는 게 먼저겠네.” 오는 놈 안 막고 가는 놈 안 잡는다는 '강여운' 이 남자, 자꾸만 서호와 몸만 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이태궁
블릿
4.4(165)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스팽킹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다공일수 #하드코어 #4P #SM #양성구유수 #미인수 #쾌락에_예민한_수 #도망수 #또라이공 #능글공 #복흑공 #조교 #대형견공 #수면플 #정조대 여성기를 달고 있다는 은밀한 비밀을 가진 지우인에게 세 명의 남자가 달려든다. 근데 이 남자들,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어딘가 돌아버린 새끼들 같다. 1번. 옆집 살던 코흘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호박곰
링크
4.4(138)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박곰 #자보드립 #동거 #애완동물 #도그플 #주인님 #NTR #동갑 #굴림수 #능욕물 #하드코어 기숙사에 들어간 대학 신입생, 고결. 그와 같은 방을 쓰게 된 동갑 룸메이트, 지욱. 자신을 귀여워하며 아침마다 깨워 주고 식사 때면 먹여 주는 지욱 덕분에 결은 그에게 한없이 의지하게 된다. 그런 지욱과 술을 마셨을 뿐인데. 찰
소장 3,000원
콰콰
바니앤드래곤
4.5(537)
※본 작품은 금단의 관계를 포함한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이재에게는 6분 터울의 쌍둥이 형이 있다. 공부밖에 모르는 이재와 달리, 누가 보아도 잘나고 멋진, 인기 많은 쌍둥이 형 주신재. 지나치게 자신을 보호하고 보살피는 형 신재가 이재에게는 당연했다. ‘뒤로 하는 거, 으응, 너무 깊은데.’ ‘그래서 좋아하잖아.’ 쌍둥이 형이, 주신재가, 여자친구와 관계하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Copyrightⓒ2023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