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르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0(86)
*본 작품에는 임신수, 여장수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궁중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먼치킨공 #심장이없공 #상처있었공 #임신수 #여장수 #감자대농되고싶수 “부군…. 아니, 폐하께 정식으로 이혼을 청구합니다.” 누나 대신 적국 킬런의 황후가 된 이후로 10년 동안이나 유폐당한 신시스의 왕자 루테. 그는 결혼 후 10년 동안 부부관계를 맺지 않으면 이혼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황제에게 이혼을 청한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로라타딘
파란달
총 3권완결
4.0(31)
*본 작품은 BDSM 요소인 도구플, 도그플, 음식플, 요도플, 골든플, 스패킹, 사오후키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BDSM 입문자를 위한 새로운 세계로 초대합니다. ] “이게 뭐야, 새로운 세계?” 지완은 문구가 너무 구린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섹스의 문턱에서 번번이 씁쓸한 실패를 맛본 지완은 홧김에 낯선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 ◆미리보기 볼기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혀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김펠리컨
뮤즈앤북스
총 2권완결
4.2(29)
하늘로 솟았나 땅으로 꺼졌나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족의 실종에 정우는 오늘도 깊은 시름에 빠진다. 3년 전 아침, 잠에서 깨어 보니 흔적도 없이 사라진 부모님과 형. 소지품도 그대로고 의복도 그대로고 하다못해 칫솔 하나까지도 그대로였지만 기괴하게도 가족은 육체만 사라져 버렸다. 경찰의 대대적인 조사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행방은 점점 미궁 속에 빠지고 그때부터 커다란 집에 무시무시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은 엄마가 좋아했던 꽃병이 깨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겨울맛호떡
땅콩사탕
3.8(5)
#현대물 #OO버스 #오메가버스 #원나잇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알파공 #미인수 #순진수 #연상수 #소심수 #유혹수 #오메가수 #햇살수 #대학생 #달달물 #일상물 밤샘 과제를 마친 평화로운 아침, 갑자기 히트 사이클이 터지고 만 지안은 언제나 그렇듯 혼자 감당하기 위해 방문을 걸어 잠그려 한다. 그런데 이 모습을 절친 지혁의 동생 상혁이 발견하는데... “하아… 형, 엄청 달콤한
소장 1,000원
Eunin
블릿
4.4(95)
#현실피폐 #애증 #후회공 #양아치쓰레기공 #폭력집착공 #얼빠수 #헌신수 #공먹여살리는수 “원래 조금 문란하신가 봐요.” “꼴리면 하는 스타일이라.” 서인은 판석과의 강렬한 첫 만남 이후, 판석이 위험한 인물임을 알면서도 그의 자유로움에 기묘한 충족감을 느끼며 속절없이 빠져 버린다. 그렇게 집, 몸, 돈까지 바쳐 가며 애인이라는 허물을 뒤집어 쓰고 판석의 호구를 자처하게 된 서인. “잠깐만, 또 누구 만나는데?” “돈 빌려줄 사람.” “빌려주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시아
블래스트
5.0(1)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이오니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너였어. 나에겐 오로지 너 하나였어. 기억을 잃은 채 보육원에서 살아가는 스무 살 누리. 그의 그림을 보고 후원을 해주겠다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남자, 공서하. 서하의 제안을 받아들여 함께 생활을 하면서 누리는 난생 처음으로 떨림과 설렘을 느낀다. 하지만 두 사람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은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혼돈 속으로 빠뜨리는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체리페퍼
마담드디키
4.3(44)
관계란 성욕 처리를 위한 놀이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마혁,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영업용 신음과 교태에 짜증만 쌓여 간다. “다른 사람 손 타지 않은 내 장난감을 하나 데려와야겠어.” 마혁의 비서는 사람 장사로 유명한 김 사장에게 경험 없고, 도망에 가지 못할 약점이 있는 장난감을 의뢰한다. “딱 맞는 애가 있는데, 1월 1일, 새해 선물처럼 데려가시면 되겠네.” 그렇게 윤수는 아버지의 빚과 어머니의 심장 수술을 덜미로 마혁의 토이가 된다. “토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김벌꿀
4.7(182)
#NTR #모럴리스 #이공일수 #고수위 #L뽕빨 《1권》 〈집들이는 때때로 위험하다〉 #전남친공 #유부남수 #오메가버스 #불륜 #재회물 #계략능글공 #미인수 #내숭수 #배덕 #결장플 #카섹스 “네 남편도 알 건 알아야지. 남자 자지 꽂고 허리 돌리는 실력, 누가 가르쳤는지.” 오메가 유현은 나이 차이 나는 성우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유현은 남편의 회사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고, 자신의 첫사랑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기준을 손님으로 맞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7,500원
원리드
텐시안
4.8(3,939)
※ 고문 및 고문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므로 도서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하가 민간인에게 심한 고문을 했고, 윗선에서는 그 일을 덮기로 했다. 피해자를 죽이는 방법으로. ‘모, 몰라요. 정말이에요….’ 주여운은 사망한 것으로 보고를 올렸다. 결정에 후회는 없었다. 명령 불복종을 택한 자신이 낯설기는 했다. 그간 늘 정의로웠던 것도 아닌데. “네가 받았던 심문은 잘못됐어. 일반인한테 그런 식의 심문은 옳지 않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300원
생강청
에페Epee
4.5(93)
*본 소설은 강제적 성관계 및 자보드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이비 종교의 포덕 활동을 하고 있는 재희는 밥 사 준다는 말에 속아 제사비를 갈취한 호구의 집에 따라간다. 실수로 흘린 맥주 한 방울로 인해 재희의 옷은 세탁기에서 온종일 돌아가고 남은 것은 알몸의 도쟁이뿐…. “저, 저한테 왜 그러세요.” “씨발. 형이 먼저 유혹했잖아요. 젖꼭지 보여 주면서.” “아니에요. 저 그런 적 없어요. 옷 갈아입으려
소장 900원전권 소장 7,400원
차옌
비욘드
총 6권완결
4.6(4,821)
물 위를 부유하는 감각. 녹슨 쇠 냄새. 사방이 가로막힌 뜬장. “이건 또 뭘까.” 겨울 공기만큼이나 서늘한 낯. “내가 받기로 한 건….” 눈꺼풀 위의 흉터와 “이런 잡종이 아닌데.” 사람을 잡아먹을 듯 냉엄한 눈동자. “…아.” 그리고 바다의 소금기. 정희연이 지금껏 보지 못한 세계였다. 단 한 번도. - 텅 빈 컨테이너 안에서 눈을 뜬 정희연은 상대가 우성 알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 보는 남자를 순순히 따라나선다. 한편, 연 대표는 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