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자씨
노블리
총 1권
5.0(5)
*본 작품 <태평물산 고릴라 : 황대건>은 <벽에 낀 고릴라 : 황대건>에서 제목이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새로 온 상사인 황대건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지환. 어느 날 황대건이 퇴폐업소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쫓아가는데… 여장남자 벽고라고? 게다가 그 고릴라 황대건이 ‘클라라’라고? * 지환이 다시 한번 꼴깍- 마른침을 삼켰다. 맹세코 지환은 살면서 단 한 번도 저와 같은 것이 달린 남자를 두고 성욕을 일으킨 적이 없었다. 설사 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시금치파르페
희우
4.4(14)
#서양풍 #판타지물 #하극상 #신분차이 #인외존재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인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연상수 제국의 자랑인 제1기사단의 기사단장, 카인 유프리스. 황제의 명을 받고 마물을 퇴치하러 간 숲에서 촉수 마물에게 당한 그는 벽에 끼인 상태로 눈을 뜬다. 촉수에게 당하고 알까지 받은 채 기절한 그를 발견한 것은 부기사단장인 헤일. 헤일은 평소 존경해 왔던 카인을 향한 욕정을 깨닫고, 카인을 손에
소장 900원(10%)1,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김퇴사
위트북
4.5(2)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원홀투스틱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근육짱, 헬짱들이 득시글한 캠퍼스 맛집 탐방 동아리 ‘맛도리탕’. 단백질에 눈이 돌아가는 동아리원으로 인해 신입생들은 도망치기 바쁘다. 동아리의 존속을 위해 총대를 맨 임산호는 신입생 강재빈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시간이 거듭할수록 그로부터 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는데……. 임산호는 꿈에도 몰랐다. 잘생긴 후배님에게 동아리 가입 제안을 했던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하
소장 1,000원
연또로
트윈플스토리
4.8(20)
#바람났수 #위기의중년수 #자존감낮수 #아저씨수 #친구아빠수 #아들친구공 #스무살공 #물제비공 #수영강사공 #불륜 #수영장 #수영복 #나이차26살 #금지된사랑 “그러고 보니 요즘 석현 씨랑 관계도 없었고…… 저번 히트사이클도 혼자 보냈어. 나랑 석현 씨가 섹스리스 부부라니……. 석현 씨 눈엔 내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은 걸까?” 나이 먹고 할 줄 아는 거라곤 집안일밖에 없는 한심하고 쓸모없는 남자 오메가라서, 그래서 이젠 질려 버린 걸까? 남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200원
다섯심
5.0(2)
검술과 화려한 외모로 유명한 마검사 디에테르.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그의 단점은 엇나가버린 제자 바커뿐이다. 그에 짜증이 난 바커는 뒷골목 미친개라 불리는 만큼 제 스승을 욕보이기로 작정하는데…. * “…난 네 스승이고 보호자다! 애초에 사내새끼가… 역겹게….” 말을 잘라먹듯 바커의 주먹이 복부에 내리꽂혔다. 디에테르가 커헉 숨을 토했다. 익숙하지 못한 고통에 손이 바닥을 그러쥐듯 긁었다. 이어 욕지기가 밀려왔다. 콜록거리고 우욱거리며, 디
세녹
플레이룸
총 2권완결
4.5(118)
오메가 형사 VS 베타였던 알파 형사의 아찔한 잠복근무! 알파연하공 X 오메가중년수 평생 오메가인 걸 숨기고 살아온 형사 주형진(40)은 신참 형사 이환(26)과 파트너가 된다. 베타에 어리바리한 파트너 이환에게 그답지 않게 경계심 없이 대하던 어느 날,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한밤의 잠복근무 도중 풍기는 묘한 냄새… ‘신종 마약인가? 설마 잠복하는 걸 알아채서?’ 그게 러트 사이클이 온 알파의 냄새라는 걸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다. “선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3,500원
백휴
비엘레타
4.7(114)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은 좋은 거죠? 사위한테 이런 짓 당해서.” 남편과 사별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소중히 키워 온 박재만이었으나, 그 아들은 무례하기 짝이 없는 남자를 사위로 데려오고야 만다. 박재만은 아들의 행복을 위해 그 결혼을 수락하는데…. 한데 결혼식 당일, 신랑 대기실에 들렀다 정신을 잃은 박재만은 어느새 아들의 신랑인 구도영의 아래에 깔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카밀라
소도시 N시에 도착한 신출내기 검사, 변학도. 최근 부임한 그는 겉으로는 정의로운 척하나 실상은 비리 검사였고, 이 소도시에 온 이유도 비리가 발각되어 좌천된 것이었다. 변학도는 이 동네에 색기가 줄줄 흐른다는 한 남자, 성춘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돈과 섹스에 환장하는 그답게 성춘향을 은밀히 호텔로 부른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히려 뒷구멍을 내어주게 생겼다! 게다가 성춘향의 절친 이몽룡이 합세하며 변학도는 쾌감에 엉엉 울게 되
쌍투쓰
라돌체비타
4.3(12)
알파수컷의 표본, 잠자리에선 언제나 위를 점거했던 백차장은, 희성과의 첫날밤도 똑같이 흘러갈 거라 의심치 않으며 그의 집에 방문한다. “김대리, 이게 무슨.” “제가 좀 크죠?” 하지만 귀여운 희성이 사실 괴물 고추의 소유자임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왜, 왜, 왜죠? 그러니까, 제가 넣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더 큰걸요?” 심지어 희성이 삽입하길 원한다는 걸 알고 당혹스러워 하는데. “나 오늘 뿌리까지 다 넣고
소장 1,600원
아앙아앙
로튼로즈
4.2(5)
#현대물 #질투 #이공일수 #피폐물 #능욕공 #개아가공 #강공 #집착공 #굴림수 #평범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ㅇㅎㅌㅅㅌ 밤길을 걷던 중 납치를 당한 후, 정체 모를 남자에게 괴롭힘을 당한 백승. 그 남자의 정체를 알고 공포에 떠는 백승에게 또 다른 남자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