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9(206)
※본 작품에는 신체와 관련한 비속어(자보 표현 등) 및 비현실적인 행위, 폭력적인 요소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병역 의무가 없는 세계관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밝고 활기찬 성격의 선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으니. 바로 험악한 딜도 자위를 즐긴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배송 실수로 인해 병원의 원장, 차혁에게 딜도를 들키고 만다. “이거 뭐죠.” “아니, 아니, 이게. 아니.” [힘
상세 가격소장 3,420원전권 소장 18,090원(10%)
20,100원총 3권완결
4.3(61)
#우성알파공 #피도눈물도없공 #수속이는재미가쏠쏠하공 #수에게내숭부리공 #베타인줄알았수 #공에게완전속아버렸수 #얼빠순진수 #진짜조빱수 “전무님한테 저는 그냥, 장난감 같은 거였으니까….” 프로 비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신입 비서 서정인.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모셔야 할 상사인 한윤제 전무를 입사 후 2주가 지나도록 본 적이 없다. 회사에서 피도 눈물도 없기로 소문이 무성한 한 전무에 정인은 점차 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기 보단 두려움으로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330원전권 소장 9,990원(10%)
11,100원총 5권완결
4.7(150)
오메가인 아버지 영화와 단둘이 어렵게 살아가던 이연우. 난치병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던 연우는, 우성 오메가인 연우를 비싼 값에 팔아 치우려는 친부 이종훈의 강요로 재벌집과의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된다. 약속 장소에 나타난 남자는 온갖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호문그룹의 후계자 호문범. 연우는 평소라면 길거리에서 한번 스쳐 지나갈 일도 없을 이 부유한 남자에게 첫눈에 호감을 품게 된다. "내 애인인 척해 주었으면 합니다. 비밀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5,930원(10%)
17,700원총 6권완결
4.5(137)
<인물소개> * 차상아(21세) 식당 종업원 겸 편의점 알바생. 어렵고 힘들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현시대의 들장미수. 착하고 곱고 순수하고 성실한데 유감스럽게도 쓰레기들이 자주 꼬임. 애인이 생기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을 뿐인데 하필 나타난 게 속 시꺼먼 조폭인 걸 보면 심각하게 운이 없는 타입. * 선우강하(29세) 명함상으로는 건설사 이사. 속이 시꺼멓다지만 나름 순정파, 나름 헌신파. 피도 눈물도 없는 외모차별주의자라지만 사랑꾼 맞음. 알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170원전권 소장 15,570원(10%)
17,300원총 5권완결
4.5(61)
‘호태는 되게 예쁘다…….’ ‘오늘따라 존나 X려서 XX해 가지고 XXX하고 싶네.’ 주원 빼고 다 아는 그렇고 그런 관계. 호태는 주원이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잘 알았다. 그러나 당사자인 주원은 자신이 호태에게 무슨 감정을 품었는지 모른다. 설레긴 하는데 호감인지, 호기심인지, 이상형의 외모라 그런지. 너무도 답답해 직접 설명해 주고 싶다가도 호태는 구태여 이건 사랑이라 말해 주고 싶지 않았다. 호태 역시 진심이라 그랬다. 주원 스스로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4권완결
4.7(91)
페로몬 샘에 이상이 있다는 이유로 출신 군집에서 쫓겨난 호박벌 수인 호태언. 여러 군집을 전전하던 그는 운명처럼 당첨된 복지 사업의 주인공이 되어 말벌 군집에 자리를 잡는다. “어서오세요! 허니일레븐입니다.” 어렵게 호넷빌딩 1층에 편의점을 열게 된 태언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가게를 성황리에 운영해야겠다고 마음먹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이상한 손님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색칠 공부 세트 하나를 사고 돈 뭉치를 내밀지 않나, 브레이크 타임 동안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10,980원(10%)
12,200원총 3권완결
4.7(171)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총 4권완결
4.6(50)
새해부터 연달아 나쁜 일이 생기며 당장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할 처지에 놓인 차민이. 때마침 친구에게 단기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지만, 어째 그 제안은 수상하기 짝이 없다. “무, 무슨 일급이 30만 원이나 해?” “좀 싸가지 없는 애 하나 과외하는 일이라서 그래.” 하루도 안 가 과외선생을 자르는 학생이 있으니 너도 잠깐 시간을 보내다 나오면 된다는 것. 평소였다면 거절할 일이었으나 돈이 급한 차민이는 수상한 과외를 수락하고, “내일은 더 일찍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340원(10%)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