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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7(280)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총 7권완결
4.8(123)
키워드 #현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친구>연인 #동갑 #일공다수 #성장물 #공시점 #상대적키작공 #상대적평범공 #능청공 #쾌남공 #유죄다정공 #헤테로공 #다정공 #귀염공 #무심공 #능글공 #연하공 #연상공 #상처공 #존댓말공 #공이었수 #미인공같은미인수 #미남수 #여우수 #대형견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헌신수 #강수 #지랄수 #까칠수 #츤데레수 #능글수 #우월수 #유혹수 #집착수 #떡대수 #재벌수 #연상수 #사랑꾼수 #짝사랑수
상세 가격소장 2,160원전권 소장 19,350원(10%)
21,500원총 4권완결
4.5(31)
룸살롱을 운영하는 어머니 탓에 어릴 때부터 화류계의 ‘언니’들과 조직에 몸담은 ‘삼촌’들을 가족 삼아 자란 최안리. 어머니를 닮은 화려한 미모로 밤거리를 밝히는 네온사인처럼 눈에 띄는 안리지만, 정작 그가 사랑하게 된 것은 한낮의 태양처럼 따스하게 빛나는 태혁이었다. 덜 여물고 서툰 사랑일지언정, 동경과 사랑을 구분 못할지언정 태혁과 안리는 서로에게 무섭게 빠져들었다. 어서 어른이 되고만 싶었다. 그러나 세상은 둘 모두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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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