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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5.0(5)
키워드 #가이드버스 #판타지물 #oo버스 #구원 #힐링물 #미인공 #울보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연하공 #상처공 #존댓말공 #에스퍼공 #대형견공 #상처공 #연하공 #댕댕이공 #소심공 #미남수 #다정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헤테로수 #연상수 #운동선수수 #떡대수 #가이드수 #무심수 #차분수 #어른수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에스퍼의 가이드가 된 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성지원. 가이드로서의 시작부터 어째서인지 평탄하지 않을 것 같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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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총 4권완결
5.0(15)
전 여자친구와 바람피운 남자를 교양수업에서 마주쳤다. “역겨운 새끼. 남의 애인이랑 뒹구는 게, 얼굴 반반한 걸레 새끼네.” “하. 그럼 그쪽은 섹스 한 번 할 때마다 일일이 혹시 애인 있으세요-, 물어보시나?” “…뭐?” “전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는 타입이라 그렇게까지 구질구질하게 확인하진 않거든요.” “…….” “그리고, 그런 반성은 안 해 보셨나? 그쪽이 좀 시원찮았으니까 나랑 했겠다는, 뭐 그런 생각.” “이, 씨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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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800원
총 4권완결
5.0(1)
달빛에 드러난 그의 차가운 무표정에 렌은 자기도 모르게 뒷걸음질 쳤지만 한 걸음도 제대로 물러나지 못하고 잡혀버렸다. “정말 몰랐나 봐? 그건 또 생각 못 했네.” 얀테는 그대로 렌을 끌어당겨 입을 맞췄다. “그럼 이제라도 알게 해줘야겠네. 네가 나를 그렇게 볼 때마다 내가 너랑....” 억세게 쥐었던 팔을 놓은 손이 허리를 끌어당겼다. 두 사람의 몸이 빈틈없이 맞물렸다. 뒤통수로 파고든 손은 흐트러진 금색 머리카락 사이를 헤집었다. 방향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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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5권완결
4.2(25)
“에스퍼라고요. 제가.” 게이트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철수는 오랜 연인이자 각인 파트너인 영우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한없이 다정한 철수에게 사랑만 받아 온 영우는 기억을 잃고 예민해진 철수에게 상처를 받으면서도, 최선을 다해 곁을 지키려 하는데. “나, 변태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가이드예요.” 어쩐지 영우가 노력할수록 둘의 사이는 어긋나기만 한다. * “제가 말하면 들어줄 거예요?” “네. 당연하죠.” 걷어 올린 바지를 조심스럽게 내려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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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30원전권 소장 13,860원(10%)
15,400원총 5권완결
4.7(337)
*본 작품은 강압적 플레이, 가학적인 장면 등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무렇게나 증축된 건물. 온갖 범죄가 판치는 개미굴 같은 거리, 이랑(蟻壤). 이랑의 무면허 약사인 양의주는 언젠가 이곳을 떠날 계획뿐이었다. “약사 선생?” “…….” “나는 우리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팔며 이랑의 왕으로 올라선 천여명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애인 사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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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20원전권 소장 16,920원(10%)
18,800원총 3권완결
4.8(32)
BL 소설 PD로 평소와 같이 야근하던 어느 날, 별안간 담당하던 작품 <너의 향기에 이끌려>에 빙의했다. 메인수 차진건의 스토커이자 자신이 악역으로 만들어버린 인물 ‘고양휘’로. ‘왜 시선을 못 떼겠는 거야!’ ‘인간 캣닢’이란 명성에 맞게 그의 향기만 맡으면 자꾸만 홀리는 기분이다. 당장이라도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구 비비고 싶어진다… 고양이처럼. 나 진짜 어떡하지? 빙의 직전 수정된 시놉에서 양휘의 결말은 죽음. 차진건을 얻고자 꾸민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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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240원전권 소장 9,720원(10%)
10,800원총 7권완결
4.4(17)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제품 및 사건들은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극적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허구임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아동 학대, 가스라이팅, 약물 오남용, 자해, 자살 시도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소재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타인과 눈을 마주칠 수 없는 보육원의 이상한 아이 ‘희율’. 어째서인지 현의 눈만큼은 볼 수 있었던 희율은 어느 날 예고도 없이 현의 동생이 되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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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총 4권완결
4.8(60)
‘별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이런 느낌일까?’ 보이그룹 ‘피버 판타지(Fever Fantasy)’ 확신의 센터, 추시호. 같은 멤버 시호를 짝사랑하던 원찬은 어느 날 오래도록 간직해 온 마음을 꺼내 놓는다. “시호, 널 좋아해서 그런 거지. 꽤…… 오래됐어.” 충동적으로 불쑥 건넨 고백에 돌아온 건 싸늘하고 날 선 답변. “연애? 누구를 좋아해? 그럴 여유가 돼? 그런 해이한 마음으로 아이돌 할 거면 당장 때려치워, 형.” 매몰차게 거절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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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970원전권 소장 12,240원(10%)
13,600원총 5권완결
4.5(348)
※ 작품 내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이트에서 실종되어 각인이 깨진 네 가이드를 흉내 냈다. 마치 그가 내게 빙의된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그와 같은 행동을 하고 그의 필체를 따라 하고 사이코메트리로 훔쳐보았던 추억을 들먹였다. 오로지 널 위해서. 그렇게 영원히 네 가이드로 살 수 있다면 다른 건 다 상관없었는데. 3년이 지난 어느 날, 변형 게이트가 열리고 그 속에서 기적처럼 네 가이드가 돌아왔다. “…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6,200원(10%)
18,000원총 7권완결
4.8(6,571)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세화는 상대하지 말자는 듯 고개를 돌렸다. 뻔한 도발이었고 매일 있는 시비였다. 그렇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저를 막 대하
상세 가격소장 2,250원전권 소장 23,490원(10%)
26,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