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모래
페로체
총 160화완결
4.9(3,191)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BH그룹의 인수합병 기념 파티 날, 차이현은 자기 대신 러트 촉진제를 마신 소꿉친구 백주호와 잤다. 10년 넘게 이현을 열성 알파라고 알고 있었을 그였기에 당연히 그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날 나랑 잔 오메가 누군지 알아?” 백주호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4.8(55)
실버문
문라이트북스
총 176화완결
4.9(3,625)
거짓말을 했다가 살인마와 연인이 되었다. 기억상실증인 척 하는 수 X 연인이라고 뻥치는 공 미친놈이 되고 싶지만 순진수 X 다정한 가면을 쓴 광공 거짓말 배틀을 빙자한 공의 개수작물! 차민준은 학교에서 유명했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는 베타임에도 모두가 꿈꾸는 알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도화는 민준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들 가운데 둔기를 들고 서 있는 그는 살육에 미친 것 같았다. ‘봤어요?’ 기겁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나선생
BLYNUE 블리뉴
총 156화완결
4.9(4,807)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및 학교 폭력 관련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몸의대화먼저 #쌍방오해삽질물 #약후회공 #유죄공 #더티톡마스터공 #문란공 #순진한데오해받수 #트라우마있수 #180도달라졌수 #잘생수 “손은 그 새끼들 빌려줬다 치고, 입은 형 빌려주는 건가?” 뚱뚱했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대학생이 된 하민. 그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설레는 첫 학교 생활을 시작하며 친구의 형이자 첫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300원
러브트릭
총 181화완결
4.9(4,464)
녹록지 않은 현실에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스물한 살 대학생 진유하. 가끔 고단한 삶이 버거워 내 인생은 언제쯤 편해질까 생각하면서도, 헛된 기대는 품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고 있는 유하에게는 한 가지 목표가 있다. 바로 대학 졸업 후 번듯한 직장에 취직해 자신을 거둬 준 이모네 가족에게 보답하는 것.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기 위해 코피가 터져라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도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뛰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유하에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800원
아그든
고렘팩토리
총 122화완결
4.2(649)
[다공일수, 빙의, 광공, 미인공, 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다정공, 직진공, 미인수, 얼빠수, 병약수, 눈새수, 굴림수, 소심수] 로맨스 소설 속의 병약한 조연, 하여울에게 빙의했다. 시도 때도 없이 몸이 아픈 것도 억울한데, 남주인공 셋이 돌아가며 괴롭힌다. 첫 번째 남주, 모태희. “내 앞에서 다른 새끼 생각하지 말라고 했잖아, 여울아.” 두 번째 남주, 남강우. “조심해.” “……뭐?” “자꾸 움직이지 말라고. 참고 있으니까.” 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900원
원리드
총 104화완결
4.7(3,731)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90~104화)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오늘봄
모드
총 118화완결
4.6(3,304)
선우연은 알파라면 질색하는 사람이었다.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에도, 발현한 후에도. 그의 유일한 구원은 알파가 아닌 과외 선생님이었다. 그래서였다. 우연이 자신은 ‘선우 연’이 아니라고 정정하지 못한 건. 그가 부르는 제 이름은 무척이나 설레었으니까. “연아.” “선생님 군대 가.”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으로부터 4년. 우연은 선생님과 같은 대학교에 입학한다. 선생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우연은 그를 첫눈에 알아봤다. 김도현. 그 세 글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