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33화
4.9(1,842)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0원
총 130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한모래
페로체
총 160화완결
4.9(3,190)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BH그룹의 인수합병 기념 파티 날, 차이현은 자기 대신 러트 촉진제를 마신 소꿉친구 백주호와 잤다. 10년 넘게 이현을 열성 알파라고 알고 있었을 그였기에 당연히 그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날 나랑 잔 오메가 누군지 알아?” 백주호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4.8(55)
은하수
비올렛
총 17화완결
5.0(5)
*<누가 내 부모를 죽였나> 외전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애증 #서브공있음 #질투 #왕족/귀족 #사건물 #일상물 #궁정물 #찌통물 #복수물] 콘라체펠린 제국력 825년 4월. 로니아 이헤르프와 프리드리케 엘포르그가 처음 만난 시간이었다. “안녕하세요, 공자.” 프리드리케 황자는 공방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인형 같았고, 그런 황자에게 로니아는 첫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원
홈키퍼B
총 12화완결
5.0(20)
#가이드버스 #에스퍼공 #근데가이드몸에들어갔공 #짝사랑공 #질투도많공 #수가너무소중하공 #수몸은내가지키공 #가이드수 #근데에스퍼몸에들어갔수 #원래몸으로돌아가고싶수 #공때문에환장하수 “돌려내, 내 몸 돌려내라고!” “가져갈 수 있으면 가져가든가.” 23살에 B등급의 가이드로 발현한 지한. 발현되자 마자 돌아온 것은 소꿉친구이자 S등급 에스퍼인 세겸의 일방적인 연락두절이었다. 그렇게 지한은 동창생의 결혼식장에서 세겸과 3년만에 재회하게 되고, 화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원
총 133화완결
4.9(3,391)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애증 #서브공있음 #질투 #왕족/귀족 #사건물 #일상물 #궁정물 #찌통물 #복수물] 콘라체펠린 제국력 825년 4월. 로니아 이헤르프와 프리드리케 엘포르그가 처음 만난 시간이었다. “안녕하세요, 공자.” 프리드리케 황자는 공방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인형 같았고, 그런 황자에게 로니아는 첫눈에 반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독을 먹였습니다." …그런 그를 동정했다. 그러던 어
오늘봄
모드
총 225화완결
4.9(6,154)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쪽은 악귀에게 단명할 팔자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200원
총 138화완결
4.8(5,22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500원
달혜나
톤(TONE)
총 137화완결
4.9(3,926)
평온하던 사교계를 뒤흔든 소식. 이스테인 제국의 황태자와 북부 대공가 막내의 결혼. 알파와 오메가의 그린듯 아름다운 결혼은 실상 리하르트 공작가와의 동맹을 손에 넣고 싶었던 황태자와 발현열에 휩쓸려 벌인 실수를 수습하고자 하는 애쉬 사이의 정략이었다. 그저, 그게 다인 줄 알았는데……. “밀어내지 마.” 시온의 눈에서 눈물이 뚝 떨어졌다. 자신이 울고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냥, ……안아 주면, 안 돼?” 이제까지의 평온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400원
징솔
총 29화완결
4.8(105)
소꿉친구랑 잤다. 아니, 했다. 술기운에 핑핑 도는 머리를 짚고 몸을 일으켰을 땐 이미 모든 게 끝장나 있었다. 뒤집어지는 속이 혈관에 남은 술 때문인지, 십년지기 친구랑 관계가 끝장날지도 모른다는 심란함 때문인지 아니면 밑에서 끝장 나게 괴롭혀진 게 저놈, 안예준이 아니라 현지호 자신이라는 점 때문인지. 지호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어젯밤에 너랑 나랑…… 잔 거 말이야. 너는 진짜 아무 생각이 없냐?” “생각? 있지. 어젯밤에 좋았다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