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앙팡
BLYNUE 블리뉴
4.4(381)
*도서 내에서 일러스트 삽화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통제공 #마스터공 #연애할맘없공 #무자각주접공 #어쩌다보니도망수 #슬레이브수 #BDSM #DS물 “내게 와. 괜한 잡것들에게 다리 벌리지 말고.” 심각한 섹스 중독증인 견우는 중독을 치료해보고자 섹스를 하지 않고 두 달을 버티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오랜만에 클럽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괜찮은 상대를 만나 섹스를 거의 하기 직전, 자신의 회사 이사인 민형과 마주친다. 민형은 당황해서 굳어
소장 6,800원
히아신스동화
3.9(120)
※본 작품은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세계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각인이나 짝이 하나만 되는 등의 설정이 다르며, 베타 없이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또한 열성의 수가 적은 것 때문이 아닌, 열성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무시 당하는 세계관입니다.※ #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소장 7,500원
똑박사
라돌체비타
4.6(339)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결혼 압박을 피해 도시로 가출한 토끼 수인, 이서. 이서는 홧김에 낸 지원서가 통과되며 청연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좋아. 권이서. 넌 할 수 있어. 넌······ 짱 쎈 토끼니까.” 낙하산 의혹(?)을 벗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이서는 회식 도중 만취하고, 자신이 보좌하는 청연그룹의 대표이사이자 늑대 수인인 재현의 앞에서 수인화하고 만다. 수인 사회에서 타
소장 3,150원(10%)3,500원
낙울
블릿
총 2권
4.8(183)
#로코물 #사내연애 #미남공 #무자각다정공 #유죄공 #연상공 #햇살수 #짝사랑수 #헤테로였수 #잔망수 #다람쥐수 #비자발적아방수 #직진수 #얼빠수 평범한 직장인 신상수는 어느날 팀장이 남자와 밀회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부터 팀장의 행동이 하나하나 특별하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나는 신상수 씨가 나랑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왜, 왜요?” “내가 생각보다 신상수 씨를 아끼니까?” “우리 같은 오피스텔 사는 거 잊었습니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롤코
파란달
총 4권완결
4.6(142)
※ 본 작품 외전의 경우, '임출육'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태산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알파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인 하진서. 그의 지랄병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초음파로 얼굴은커녕 성별마저 보여주지 않았고, 태어난 날마저도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2월 29일. 하는 수 없이 2월 28일을 가짜 생일로 정하는데. 그런 진서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날, 아버지인 하 회장의 맞선 강요가 떨어졌다. “결혼은 무슨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0,700원
간장팩토리
FAINT 페인트
4.4(230)
구청 직원의 실수로 잘못 혼인 신고되었다. 그것도 우리 회사 본부장이랑. "아악! 이혼시켜 줘!" 그런데 이혼하려면 법률에 의해 <이혼 숙려 기간>을 가져야 한다고. 게다가 심리 상담에, 동반 여행에, 배우자 관찰 일지까지 써야 된단다. 그런다고 내가 이혼 하나 못 할 것 같으냐? 반드시 이 이혼, 성공시킨다. 6개월간의 숙려 기간만 참아내고, 미혼 타이틀을 되찾은 다음 쿨하게 돌아서려… 했는데. “나랑 결혼해요.” “네? 우리 이미 결혼했잖아
소장 6,500원
몽년
트리스트
4.3(195)
#양성구유 #1공1수 #하드코어 #SM #사랑이가득한쓰레기통 #매콤달달아는맛 #밝힘수 #얼빠수 #쾌락에약한수 #재벌공 #존대말공 #입걸레공 #능욕다정공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요도플, 도그플, 산란플, 시오후키, 란제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개 조교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한결은 영업팀 막내로 입사하게 된다
소장 3,300원
보리수염
연필
총 5권완결
4.5(133)
회사에서 이렇다 할 공도 세우지 못하고 은따당하며 겉돌던 2년 차 대리 서진우. ‘……다 됐고 그냥 죽고 싶다.’ 꼰대 김 부장도 자신을 우습게 보는 하성민 대리도 더는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던 그는, 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숨을 거둔다. 분명 영락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다시 눈을 뜬 서진우가 속한 세계는 12월 겨울이 아닌 8월 여름! 그것도 후배 하성민이 기획 회의에서 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문열
요미북스
총 2권완결
4.8(159)
“나랑 잘래요?” 방금 무슨 얘길 들은 거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무려 순수하기까지 한 얼굴로 물었다. 마치 ‘현겸 씨 MBTI가 뭐였더라?’ 하는 질문보다도 더 사소한 물음을 던진 사람 같았다. “많이 놀랐나 보네.” 태하가 넋이 나간 현겸을 보며 웃었다. 분위기를 풀려는 웃음인 건 알겠지만 현겸으로선 더욱 황당해졌다. “지금 뭐라고……. 제가 잘못 들었을까요?” “제대로 알아들었으니까 놀랐겠죠. 잘 들었어요. 나 방금 현겸 씨한테 나랑 섹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3,000원
총 26화완결
4.9(107)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