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희우
4.8(384)
#현대물 #나이차이 #키잡물 #달달물 #양성구유 #자보드립 #미남공 #다정공 #광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삼촌공 #미인수 #순진수 #까칠수 #상처수 #소심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아기수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집안에서 내놓은 자식이 된 뒤 한량 놀음을 즐기던 재벌 3세, 도윤. 그는 본인의 사생아를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예쁜 시현을 좆집으로 만들 생각
소장 2,200원
진다홍
툰플러스
총 4권완결
4.5(122)
하루아침에 토끼가 되어버렸다. 조루 아니고 진짜 토끼가. 문제는 5년 된 애인이 같은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다. *** “있으면 대답해야지.” 육식동물이 사냥하듯, 소리 없이 한 귀퉁이에 그가 자리를 잡았다. 그러고는 이불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 그 안으로 덜덜 몸을 떨고 있는 토끼가 보였다. 연분홍빛의 조그마한 토끼가. “토끼?” “으흐……!” 올망졸망한 눈으로 토끼가 된 은호가 이범을 올려다보았다. 곧 은호의 눈이 충격으로 물들었다. “흐윽,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900원
도닦는스님
로튼로즈
4.5(100)
※ 이 책에는 근친상간(피 안 섞인 가족 간의 사랑)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피폐물 #다공일수 #아빠공 #친아들공 #의붓아들수 #수면간 #미남공 #개아가공 #미인수 #굴림수 “아버지, 오늘은 제발요…….” “제발은, 무슨. 나랑 하루 이틀 붙어먹은 것도 아니면서, 매번 도발하기는.” 우연히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소리를 들은 기범은 본능적으로 눈이 떠졌다. 이 끈적하면서도
소장 1,000원
포땽
딥블렌드
총 2권완결
4.1(102)
강씨 집안의 막내, 반편이, 형들보다 못한 자식, 그리고 베타. 모두 나를 가리키는 말이다. 잘난 형들 사이에서 적당한 결핍과 부모님의 애매한 관심, 그리고 형들의 과한 집착을 먹고 자라 스무 살이 된 해 독립을 선언했건만, 돌아오는 말은 ‘아직은 아니다’라는 모호한 말뿐이었다. 그 ‘때’의 의미를 알게 되는 날에는 독립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기다린 내게 돌아온 것은 원하지 않았던 졸업 선물이었다. “나, 나는 베타인데.” “베타 아니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정루리
고렘팩토리
총 45화완결
4.8(114)
[서양풍, 판타지물, 시대물, 오메가버스, 키잡물, 임신물, 첫사랑, 감금, 신분차이 미인수, 도망수, 다정수, 순진수, 미남공, 집착공, 광공, 계략공, 순정공, 짝사랑공] 하룻밤의 실수로 생겨버린 아기. 시종이었던 아르만은 모두를 위해 공작저를 도망치듯 떠난다. 그런 아르만을 절대 놓아줄 수 없는 공작 르나르는 반드시 그를 가져야만 했다. 과연 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 “아, 흐으, 흣…….” “쉬이, 괜찮아.” 침대
소장 100원전권 소장 4,500원
빨빨이
4.2(309)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감금, 강간, 임신, 배뇨, 촉수, 더티토크, 노골적인 표현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적, 병원에서 만난 해성과 도진은 친구가 된다. 그러나 성장한 도진만이 건강해지고, 그에 해성은 원인 모를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해성이 그런 제 마음을 어설프게 숨기는 이유는 단 하나. 주도진과 계속 친구로 남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해성은 악몽을 꾸기 시작하고. “해성아
소장 1,600원전권 소장 4,800원
베연
문라이트북스
총 9권완결
4.6(396)
※본 작품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미성년자에 대한 체벌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작가의 실제 가치관과 무관하나 구매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대한제국의 황제 이윤은 오래전 죽은 막내아들 ‘신’이 살아 있다는 소식에 뉴욕으로 향한다. 고급 병실에 잠들어 있는 자신과 빼닮은 아름다운 소년. 뒤이어 그는 자신의 친형이 아이의 납치범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미국에서보다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0원
모르고트
미열
4.4(475)
아카이아 왕국 제일의 기사이자 가장 아름다운 사내인 휘아데스 탈림. 아름다운 아내 달리아가 죽고 그에게 유일하게 남은 건 아들 엘레디오네뿐이었다. 점점 아름다워지는 엘레디오네가 누군가에게 더럽혀질까 봐 걱정한 휘아데스는, 매일 밤 아들의 정조를 검사하기에 이르고. 엘레디오네는 그 과정에서 쾌락에 눈을 뜨는데……. * * * “너는 음란한 몸을 타고났다, 엘레디오네.” 그 말을 내뱉곤 휘아데스는 잠시간 아들의 얼굴을 천천히 훑어보았다. 분홍색으로
3.9(155)
벨케렌 왕국의 사랑받는 왕자 율리안. 아버지 하인켈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자란 그는 무사히 성인식을 치른 뒤 결혼을 준비한다. 그러나 결혼식 하루 전날 밤, 약혼녀의 가문이 반역 혐의로 투옥되고. 눈물을 흘리며 찾아간 율리안에게 하인켈은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 * * “율리.” 율리안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그는 나신이 된 후였다. 율리안이 새하얘진 얼굴로 제 위의 사내를 바라보았다. “어, 어…?” 하인켈은 사내의 얼굴을 한 채
소소
WET노블
3.8(337)
서일그룹의 혼외자, 서상현. 그는 8살이 되어서야 아버지 집에서 살 수 있었다. 하지만 늘 무관심과 폭력만이 주어졌다. 그래서 아버지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알파로 발현하길 원했다. “그렇게 알파가 되고 싶다고 하더니? 우리 집 개새끼가 소원 성취 했어?” “저, 저 알파……예요?” 기대감에 작은 가슴이 크게 부풀었다. “좆같이 쓸모도 없는 열성이니까. 괜한 기대는 말자. 알았어?” 정현의 차가운 말에 상현은 기대감이 산산이 부서졌다. 종종 다
소장 3,000원
파토스
3.7(104)
“꿈에도 몰랐지 뭐야?” “흑…….” “내 아우가 이렇게 박히는 걸 좋아할 줄은.” 체자레의 광기 어린 시선이 거울에 비친 루카에게 닿았다. 루카는 화살에 꽂힌 짐승이라도 된 것처럼 그대로 딱 굳어 버렸다. “아, 미켈레 형님이랑도 한댔지. 형님은 어떻게 해 줘? 이렇게 만져 주나?” 체자레가 루카의 가슴을 꼬집듯 강하게 비틀었다. “읏!” “요망한 루카.” “…….” “거울 앞이라 더 잘 느끼는 것 같구나.” 체자레는 루카를 강제로 일으켜 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