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년
트리스트
총 2권완결
4.4(805)
#양성구유 #다공일수 #하드코어 #4P #5P #투홀쓰리스틱 #밝힘수 #쾌락에약한수 #능욕다정공 #절륜대물공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자보/임신 드립을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원홀투스틱, 장내배뇨, 결장플, 시오후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 갓 대학에 입학한 치호는 남들에게 들켜서는 안되는 신체적 비밀이 하나 있다. 가랑이 사이, 남성기 외에 또 하나의 성기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라휘
시크노블
4.7(544)
“아우, 깜짝이야.” “선배는 왜 그렇게 기척도 없이 들어와요? 아, 간 떨어질 뻔했네.” 눈치 없음, 인기 없음, 센스 없음. 할 줄 아는 건 공부뿐. 학과 내에서 미미한 존재감과 아싸력으로 유명한 신주하. “태조 오빠!” “어, 태조 왔냐?” ‘재수 없어! 짜증 나! 너만 아니면……!’ 주하는 자신이 이토록 무시당하는 이유를 한 학년 아래의 인싸 후배, 은태조의 탓으로 돌리고 그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감행한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000원
쵸쵸영
텐시안
총 3권완결
4.6(892)
※이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 건 사랑이 아니야. 집착이고 미련이지.” 이주언은 단정 지었다. 자신을 노려보는 눈에는 원망과 증오만이 끓어 넘쳤지만 윤서원은 그마저도 그저 사랑스러울 뿐이었다. “그럼 사랑이 어떤 건데?” “적어도 너처럼 사람을 억지로 소유하려 드는 건 아냐.” 아직 어려서 그런가, 아니면 사랑에 낭만이라도 가진 건가. 형체 없는 감정을 그 누가 정의할 수 있
소장 2,000원전권 소장 9,500원
도화로운
4.7(764)
반반한 낯짝을 이용해 남들 돈을 뜯어먹고 살던 정수한. 그동안 잘 써먹던 돈줄을 잃어 새로운 지갑을 찾아 나선다. 다음 타깃은 보기만 해도 귀티가 줄줄 흐르는 전교 1등 이세인. 처음엔 게이라는 소문을 듣고 더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지만, “느끼하게 굴지 마. 나랑 친구 하고 싶다며.” 학교에서 은근히 겉돌던 모범생이 보여 주는 그 엉뚱하고 다정한 면모에 진심으로 우정을 다지고 싶어진다. 게다가 세인은 자신을 좋아하는 듯하니 본격적으로 유혹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심해연
나일
4.7(509)
‘저 새끼, 날 좋아하나?’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쫓는 재연의 시선을 눈치챈 태섭. 게이 새끼처럼 힐금대는 것이 아무래도 저를 좋아하는 듯하다. 성별을 떠나 누군가에게 호감을 얻는 것은 좋은 일이다. 태섭은 불쾌함보다는 묘한 호기심을 느낀다. 하지만 감상은 딱 거기까지 일 뿐, 모범생인 재연과 양아치인 자신이 엮일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세상사다. 생전 안 하던 지각을 한 태섭은 체육 수행평가에서 모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400원
구일사
모드
4.8(807)
3년 전 헤어진 두 사람, 폭설에 발이 묶여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떨어져 지낸 시간만큼의 서먹함과 미묘한 긴장 속에서 두 사람은 감춰왔던 마음을 드러내고, 끝내 덮어놨던 과거까지 들추게 된다. 뜻밖의 우연이 선사한 이 밤이 우리에겐 실수처럼 느껴지지만, 진원에겐 또 다른 시작의 기회가 되는데…… “만약에 내가 너 안 외롭게 한다고 약속하면.” “진원아, 그만 얘기하자.” 그늘진 진원의 얼굴에 애석한 미소가 떠올랐다. “나한테 다시 돌아올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심옥화
4.8(692)
※ 작품에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시골 학교의 전학생, 요한은 어느 날 밤 학교에서 눈을 뜬다. 텅 빈 교실에는 <GAME START>라는 의문의 글자만이 적혀 있다. “살, 살려, 살려 주세…….” 뒷문으로 나간 요한은 ‘그것’과 마주쳤다. 그리고 거대한 벌레에게 죽임을 당한 이후, 똑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100원
왕해나
페로체
4.7(844)
살다 보면 인생에 한 번쯤 X나게 상성 안 맞는 놈과 부대끼게 될 때가 있다. 그 새끼의 이름은 임기환. 연출과 4학년. 동기들과 후배들에게는 사람 좋은 척 가면을 쓰고 있지만 재수 없고, 싸가지 없고, 촌스럽기까지 한 또라이 사이코패스 새끼! “자의식과잉이란 소리 많이 들어보셨죠?” “뭐?” “선배님 생각보다 안 유명해요.” “이, 씨발 새끼가…….” “와. 욕도 잘하시네요? 괜히 어울리지도 않는 이미지 고수하지 마시고 연기할 때도 원래 성격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스완송
블룸
4.6(758)
입학한 지 겨우 2주만에 고백한 여자애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권윤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사심 없이 친절한 권윤조. 그래서 기계공학과에서 공식적으로 '어마어마한 쌍놈'이 된 권윤조. 이석경은 그런 권윤조가 어려웠다. 권윤조는 다른 사람한테도 이런 식으로 헷갈리게 행동하는 걸까. 꼭 그렇게 예쁘게 웃어야만 직성이 풀리나. 초콜릿은 왜 나한테만 준 걸까. 별거 아닌, 이깟 친절에 왜 나를 익숙해지게 만들까. 그러나 헷갈리고 혼란스러운 건 어디까지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소조금
비욘드
4.5(519)
친구들이랑 급식도 못 먹게 해, 혼자서 책 좀 읽으려고 하면 나타나서 눈치보다 도서관에서도 나오게 해, 주말이면 불러내…. 대학에 와서 가장 좋은 건 고등학생 시절 내내 지긋지긋하게 봐야 했던 후배를 더는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런데, 꽃피고 싱그러운 봄 새학기. 네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 “선배.” “아.” “오랜만이네요.” 또 일상을 망치기 위해 나타났나 했는데… “말도 없이… 잠수 타서… 시팔.” “너 울어…?” “선배, 잠수 이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600원
헤제
블릿
4.7(500)
#하이틴 #미남공 #미남수 #할리우드왕자님공 #부업쿼터백공 #수영선수수 #재벌수 #수한정지랄공 #짝사랑공 #동정공 #집착광공새싹 #머리꽃밭수 #명랑수 “보스턴으로 전학 왔어, 니키. 졸업하기 전까지 이곳에서 살 거야.” “…이곳이 어딘데?” “네 옆 방.” “말도 안 돼!” 파티와 술을 친구 삼아 문란한 나날을 보내던 니키는 어느날 소꿉친구이자 할리우드의 왕자님, 다니엘 레널드가 제 학교로 전학 온다는 비보를 듣게 된다. "말해봐. 너 나 싫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