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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7(801)
이승진 20세. 세상 무서울 것 많고 의지할 곳 없는 돈 한 푼 없지만 튼튼한 몸… 도 없는. 그리 가진 것 하나 없어 서럽던 마음속이 세상 무료하단 얼굴로 설핏 저를 골리던 그 남자, 황지욱으로 온통 차 버렸다. 틈만 나면 엉덩이를 만져 오고 무드라고는 태어날 때부터 없어 뵈는 아저씨지만, “집 좋아 보여요. 저도 마당 있는 집에 살고 싶었는데…….” “그럼 와서 살어.” “그래도 돼요?” 집도 품도 가족도 안겨 주는 이 남자의 따스함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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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4.4(699)
*외전은 19세미만구독불가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짧은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책소개 정해승은 웹 소설 작가인 누나의 부탁으로 차기작의 모니터링 아르바이트를 한다. 수능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성인이 되는 12월 31일 밤, 아르바이트비를 받아 화려한 일탈을 꿈꾸던 해승은 누나의 마지막 원고의 모니터링을 끝내고 잠이 든다. “정신이 드세요?” 깨어보니 낯선 곳, 게다가 은발의 외국 놈(?)이 되었다! 누나의 소설을 너무 열심히 읽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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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0원총 3권완결
4.7(722)
굵직한 세가와 소문난 수전노의 집만을 터는 생계형 도적, 민현. 패물이나 털러 간 최 대감 댁에서 발목에 쇠고랑을 차고 있던 첩실을 도와주게 된다. 범상치 않은 행동거지로 민현을 얼빠지게 한 여인네는 복수를 위해 한성으로 가야 한다며 무작정 길을 나서려 했다. 기개만큼은 인정하겠으나, 자신이 가야 할 방향도 몰라 어수선하게 구는 여인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던 민현은 결국 동행하게 된다. 시시각각 닥쳐오는 최 대감의 마수를 피하기 위해 여인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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