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벡
BLYNUE 블리뉴
총 301화
4.2(715)
#쓰레기공들 #빙의했수 #원작흐름거스르수 #열심히노력하수 미션: 공들과의 로맨스를 피하라! 평범하게 한국에서 살다가 죽은 이후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 르웰린. 그는 가족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지내다가, 어른들의 사정에 휘말려 4황자인 에르켈의 놀이친구로 황궁에 가게 된다. 4황자와 다른 귀족 아이들과 생각보다 평탄하게 잘 지내던 르웰린은 어느 날, 자신이 빙의했다는 사실을 에르켈에게 들키게 되고, 에르켈은 상상도 못했던 정체를 가지고 있었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800원
분더캄
4.0(516)
#마피아공 #알고보면심각한팔불출공 #수한정호구공 #수때문에망가지공 #대놓고심각한팔불출수 #알고보면천재수 #타고난킬러였수 힘없는 말단 청소부가 카더 아일랜드 최고의 킬러로 전직한 사연 청소 용역 업체 ‘에버클린’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한주는 면역력 증진제인 파라노말 정을 먹지 않으면 두통이 너무 심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어느 날 파라노말 정이 떨어져 곤란해하던 그는 회사 보건실에서 파라노말 정을 발견하고 훔친다. 그리고 그 일로 약점을 잡혀
소장 6,300원
모나글로리아
4.4(514)
#까칠다정공 #비밀많공 #알파인지베타인지안알려주공 #순진한수때문에속터지공 #츤데레공 #댕댕이수 #댕청미수 #사랑꾼직진수 “어떻게 포획할지 고민하던 짐승이 제 발로 걸어 들어온 것 같다고. 알아?” 산속에서 형과 어머니와 함께 평화롭게 살던 클라인은 어느 날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난 아버지 램브렛에 의해 어머니를 잃고, 형과 함께 도망치는 신세가 된다.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떴을 땐, 자신을 쫓던 추격자들은 목숨을 잃은 채 시체가 되어 누워 있었
소장 8,250원
킬디
비숍
4.3(842)
답도 없는 에이든 테일러의 스토커이자 전도유망한 수영선수 진 헤니. 천사(?)같은 에이든을 만나기 위해 조그마한 섬을 뛰쳐나와 LA로 상경한 지도 어언 6개월! 그의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던 어느 날, 진의 눈앞에! 코앞에! 스토킹의 당사자가 나타났으니? 다만 그는, “왜? 네가 원하는 게 이런 거 아니야?” “아니! 나는 이런 걸 원하는 게… 아윽!” “아니라고 하는 것치곤 반응이 너무 빠르지 않아?”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였다. * “앞으
소장 13,44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5(820)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고무오리
총 8권완결
4.6(537)
#수인물 #동화감성한스푼 #무자각집착공 #수를죽였공 #푸른용공 #연금술사수 #가이드수 #저주걸렸수 #이유있는병약수 "용은 운명 같은 사랑을 해. 세계선에 정해진 상대가 있고, 그 사람을 반드시 사랑하게 되지." 왕실 소속 연구소에서 연금술에 매진하던 시올. 그는 제자와 왕의 배신으로 ‘죽음의 연금술사’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푸른 용의 손에 죽는다. 시올은 죽은 호문클로스 몸에서 벗어나 본래의 신체로 돌아오지만 어쩐지 본래의 몸은 어린아이의 체
소장 3,900원전권 소장 31,200원
바밀씨
유즈
4.6(956)
어느 날 기억을 잃은 사람을 주웠다. 덩치는 크고 얼굴은 괴물처럼 예쁘지만 행동거지는 일곱 살 어린애 같다. 머리가 잘못돼서 버림받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집으로 데려와 성심껏 보살폈다. 처음에는 사고나 칠 줄 알던 애새끼는 하루가 다르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갔다. 서로가 애틋해지는 가운데 자그마한 시골 영지에는 아이의 행방을 쫓는 이가 나타나고, 목숨을 걸고 도망치는 와중에 아이를 살리기 위해 마녀에게 대가를 내어주는데…… 그래서 드러나는 아이의
소장 11,900원
풀도어
비욘드
4.5(626)
영혼이 바뀐 채 태어나 그 부작용으로 평생을 희미한 존재감을 지니고 살아온 아이삭. 그는 가장 고귀한 핏줄로 태어났으나 지나가는 시종보다도 존재감이 적었다. 그러나 큰 불만은 없다. 이 희미한 존재감 덕분에 6년 전 큰형님이 황제로 즉위하며 형제들을 죽일 때에 오직 자신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으니. 그러나 자신의 몸에 들어갔던 다른 영혼은 아니었나 보다. 결국 25년 만에 두 영혼은 자신의 원래 몸으로 가게 되고, 그렇게 되찾은 자신의 ‘진짜 몸
소장 11,340원
총 6권완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7,000원
4.3(843)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9,200원
gimmgim
MANZ’
4.7(535)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식축구선수공 #카페사장수 #서양인공 #동양인수 #연하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미남공 #연상수 #미인수 #다정수 “예전에는 애교도 잘 떨더니. 그때 귀여웠는데…….” “뭐야, 언제요? 저 귀여워요? 언제 귀여웠어요?” 190이 넘는 거구에 사나운 인상, 쿼터백 제이든 카터. 반면 취미는 넷플릭스 시청에 특기는 집안일로 속은 말랑하다. 어느 날 동료들에게 붙들려 클럽에 간 제이든은 그곳에서 레비를 만난다. 하얗고 우아한
소장 12,4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