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yo
비욘드
4.4(602)
세릭은 한국인 어머니와 히스패닉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여유증’이라는 콤플렉스를 가진 채 뉴욕에서 살고 있다. 탱고는 ‘뉴욕 헤라클레스’ 팀의 에이스이자 ‘연봉 킹’으로 남달리 큰 페니스 탓에 25년 째 동정을 유지 중이다. 어느 날, 혼혈아라는 차별을 이겨내고 스포츠 채널의 리포터가 된 세릭은 사고뭉치 형이 남기고 간 보이스피싱 용 휴대폰을 줍게 된다. 그리고 보이스피싱 용 휴대폰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달콤한 음성으로 ‘자기’ 하고
소장 8,700원
총 6권완결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400원
NAPUL
톤(TONE)
4.0(536)
◆ 작품 소개 철저한 자기 관리로 화류계에 군림하는 탑호스트 안치윤. 상류층 사모님들의 은밀한 파티 도중 생전 본 적 없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를 만난다. 온몸을 휘감은 최상위 명품과 매끈한 미모, 마른 근육으로 뒤덮인 몸, 감정이 결여된 깊은 눈. 장소가 장소니만큼 남자는 떠오르는 후배인 게 분명한 상황, 이런 될성부른 싹은 처음부터 잘라 내야 했다. 모진 협박을 가하면 도망칠 것이다. 그렇게 믿었는데……. “전혀 새로운 타입을 보냈네. 입이
소장 4,200원
총 2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