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더캄
BLYNUE 블리뉴
4.0(516)
#마피아공 #알고보면심각한팔불출공 #수한정호구공 #수때문에망가지공 #대놓고심각한팔불출수 #알고보면천재수 #타고난킬러였수 힘없는 말단 청소부가 카더 아일랜드 최고의 킬러로 전직한 사연 청소 용역 업체 ‘에버클린’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한주는 면역력 증진제인 파라노말 정을 먹지 않으면 두통이 너무 심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어느 날 파라노말 정이 떨어져 곤란해하던 그는 회사 보건실에서 파라노말 정을 발견하고 훔친다. 그리고 그 일로 약점을 잡혀
소장 6,300원
라휘
시크노블
4.6(883)
재벌가 장남으로 태어나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은태석. 문제를 일으킨 적이 한 번도 없는 그가 부모님에게 안겨 준 걱정거리는 단 하나. 연애니 결혼이니 하는 것에 단 한 톨의 관심도 없다는 것. 제 혼사에 안달 내는 부모님에게 태석은 폭탄 같은 제안을 던진다. “그럼 제가 애만 낳아 오면 되는 거예요?” “……뭐?” “그거면 제가 어떻게 한번 해 보죠, 뭐.” 애만 낳아 오겠다는 충격적인 제안을 이행하기 위해 고르고 고른 오메가를 처음 마주하는
소장 9,030원
총 5권완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2,900원
김아소
비욘드
4.7(860)
황실이 건재한 한국. 오직 ‘무화’라 불리는 이들만이 황제의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성별, 나이, 학력을 막론하고 무화의 조건은 단 하나, ‘개화병’ 환자가 되는 것뿐. 황제는 무화를 통해서만 자식을 보며, 무화는 황제의 총애를 받지 못하면 병을 고칠 방도가 없다. 일곱 번째 황제, 이림범이 즉위식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그를 비춘다. 같은 시간 컴컴한 그림자 면에서 가난뱅이 하련솔은 개화병에 걸린다. 이림범은 가장 높은 자
소장 7,200원
공연희
4.3(597)
#디스토피아 #가이드버스 #군부물한스푼 #나른섹시미인공 #연상인데존댓말공 #댕댕이대형견수 #영리한미남능력수 #비밀이있수 단 한 번의 터치에 정신까지 맑고 환하게! 단돈 만 원부터! 죽여주는 산호 가이딩 샵으로 오세요! 3구역 변두리에서 ‘가이딩 샵’을 운영하는 C급 가이드 이산호. 등급은 비록 C급이지만, 산호는 자신의 가이딩에 무언가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알고 있다. 탈도 많고 진상도 많은 탓에 매일매일 우당탕탕 전쟁처럼 굴러 가는 그의 가이
소장 5,1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5(819)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챠니
미열
총 6권완결
4.6(535)
#가상현대물 #베타였다오메가됐수 #짝사랑오해삽질물 “리버 에이버리라고 합니다. 절 찾아오신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 “알고 계실 일입니다. 왕자님을 한참 찾았거든요.” 남들보다 조금 가난하긴 하지만, 밝고 씩씩하게 살아온 리버 에이버리. 일개 알바생인 그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상원 의원 어빈 필모어는 리버를 왕자라고 부르며 잃어버린 왕관을 되찾아 주겠다 손을 내민다. 그동안 이어 왔던 안온한 삶을 지키고 싶어 제안을 거절한 리버였지만, 가족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500원
4.7(861)
소장 1,9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3권완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치즈찹찹
고렘팩토리
총 45화완결
4.8(522)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정괸과 핑크빛 나날만 펼쳐질 줄 알았던 준재. 하지만 훼방꾼들 덕에 정괸과의 연애가 순탄치만은 않은데… 그들은 무사히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4,500원
뚜옹리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