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밍크
이색
4.3(864)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4,100원
묘월아
BLYNUE 블리뉴
4.6(581)
*본 작품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압적인 관계, 윤간, SM플, 요도플, 스팽, 도그플, 브레스 컨트롤, 딥쓰롯 등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피폐군부물 #가상대한민국 #감금물 #왕햄토스트 #다공일수>일공일수 #부하들신뢰하수 #금욕적외유내강수 #쉽게안무너지수 #의뭉스럽공 #약후회공 #약개아가공 #세명의부하서브공들 “그를 살리고 싶
소장 12,180원
황해우
4.7(780)
*본 작품은 혐오감 및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를구해주공 #수한정다정공 #생존능력만렙공 #기억상실수 #살아남고싶수 #공이부담스럽수 #쌍방구원 #공포물 #벌레와귀신닮은각종크리쳐주의 다시 살아나면, 모든 기억을 잃는다. 기이한 호텔에서 눈을 뜬 남자, 712. 그는 ‘크리쳐’라 불리우는 괴물에 의해 몇 번이고 죽임을 당하고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다시 712호에서 눈을 뜨길 반복한다.
소장 3,300원
물들어빛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엘르니앤
시크노블
4.8(618)
언젠가 봤던 좀비 영화 속으로 빙의하게 된 기현. “씨발, 뭐야? 왜 이래?” 징그러운 좀비들도 무서워 죽겠는데, 더 환장하겠는 것은 죽을 때마다 마치 게임이 리셋 되는 것처럼 19시 21분으로 되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와, 너 나 존나 사랑하나 보네. 역시 내 스토커 맞네.” 심지어 주인공 중 한 명인 영화배우, 유민호의 스토커로 빙의한 상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변인들의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빌딩 안에서 탈출할 일은 요원하기만 하다
소장 3,750원
총 2권완결
4.8(622)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500원
총 6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400원
이주웅
페로체
4.6(574)
※본 작품은 사지절단, 자살, 자해, 고문, 방화 등 트리거 및 범죄 소재가 존재합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2시 12분에 출발하는 울진행 버스를 타면 반드시 그곳에 가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LIFT’라고 부른다.” 어느 날 울진행 버스를 탄 13명의 사람은 터널을 지난 후, 기이한 세계에 떨어지게 된다. 처음부터 엉터리인 규칙을 시험했다가 사람이 괴물이 되는 걸 보고, 남은 12명의 사람은 진지하게 탈출에 임하게 된다. 그러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시요
이클립스
4.4(898)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추리/스릴러, 회귀물, 친구>연인, 계약, 다정공, 헌신공, 광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지랄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광수, 상처수, 후회수, 사건물, 달달물, 시리어스물, 수시점 언젠가부터 나는 살해당하고 있었다. 신희람이라는 어느 미친놈의 손에. ‘선생님’을 구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그는 실패하는 날이면 언제나 나를 죽이러 오고, 내가 죽으면 우린 좆
소장 3,250원
금천구타자기
비숍
4.5(530)
[재난, 판타지, 생존, 아포칼립스, 공포, 크툴루 신화] ‘그것’은 인간의 이해를 아득히 뛰어넘은 존재였다.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였다. 그렇기에 ‘그것’을 본 사람 대다수는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두루뭉술하게 ‘괴물’ 같은 무언가를, ‘크리처’ 같은 뭔가를 봤다고 설명하는 게 전부였다. ‘그것’에 관해 확신할 수 있는 건 단 하나뿐. ‘그것’을 본 사람은 늦든 빠르든 제정신을 잃는다. “‘그것’을 보고도 잊어버리는
소장 5,100원
밤오렌지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7(674)
* 본 소설은 다소 강압적,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관수/능욕/다공일수/금단의관계/추리스릴러/고수위/호모밀실치정극/독자의 선택에 따른 여러 가지 엔딩 청렴하고 고결한 언행으로 존경받는 신관 에다는 스승인 대사제가 병환으로 쓰러지자 대신 특별 세례식을 집행하게 된다. 의식을 위해 12일간 패쇄되는 낡은 수도원에는 세례를 받을 난폭한 황자, 나라 제일의 고귀한 기사, 속 모를 공작, 그리고 에다를 돕기 위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