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윤수
마리벨
총 2권완결
4.4(1,437)
#복흑광공 #미인공 #재벌공 #탑인데공한테따먹히수 #문란수 #쓰레기수 #단순수 #강압적요소 #더티토크 집에서 의절당한 백수, 오상구. 애인 집에서 기둥서방질 하다 차였다. 갈 곳 없이 떠돌다 우연히 동생의 친구 장찬일을 만나게 되는데-. 이 녀석, 잠자리도 주고 술도 사 주고 차용증만 쓰면 ATM처럼 현금도 퍼 준다. 호구 잡았구나! 희희낙락 사치를 즐기던 어느 날 장찬일이 빚 변제를 요구했다. 너무 큰 금액에 오상구는 몸으로 갚겠다며 드러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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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담
페로체
4.7(1,039)
이혼 위자료로 재산의 절반 이상을 날린 재운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라이징 스타 이산우와 전속을 맺고 살아있는 로또가 제 발로 걸어온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저 대표님한테 좆 한 번만 박아 보면 안 돼요?” 이산우가 문란한 사생활은 기본 옵션에 이혼남인 자신에게까지 발정해 눈만 마주치면 섹스를 요구하는 파렴치한이라니! “좆 맛을 보고 싶어서 오메가가 된 거 아니에요?” “넣지 마, 이 자식아! 나 알파 알레르기라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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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샤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3(1,056)
#기억을잃었수 #음인보다귀하다는향인이었수 #둘다있(?)수 #대학생이었는데이세계로가황후가되었수 #병약미인수 #양인이지만음인을꺼렸공 #수만난후로일편단심이공 #속이시커멓지만다정하공 #황제공 “짐의, 나의 아이를 가져다오, 아랑.” 음인을 꺼려 희락기를 약으로 가라앉히던 태성국의 젊은 황제 연훤. 오랜만에 나선 사냥터에서 물에 젖은 채 숲속을 헤매던 청년을 발견하고, 그가 음인 중에서도 희귀한 '향인'이라는 사실을 알고선 기억을 잃은 그에게 아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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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000)
“떡 치게 해 주면 안 잡아먹으마.” 병든 노모의 약초를 캐기 위해 한밤중 산을 넘던 효자 박달재는 무시무시한 천년 묵은 호랑이이자, 산주인인 백호를 만나게 된다. 별안간 떡을 찾는 호랑이에게 떡을 건네주었건만 왕! 물린 것은 모가지도 아니고, 내민 떡도 아니고 다리 사이에 달린 커다란 고추(?)였다. “흑, 흐윽. 고, 고추가 서 버렸구먼유!” “뚝 하거라. 내가 쪽 빨아 원래대로 돌려주마.” 어디서 이리 맛난 것이 굴러 들어왔을꼬!
도도니스
피플앤스토리
4.0(1,229)
*해당 도서는 오탈자가 수정되었으니 기존 구매자분들은 삭제 후 재다운로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단정수, #중년수, #쌍둥이공, #유사근친, #서브공(먼지 같은 존재)있음, #떡대수, #능욕공 어렸을 때부터 애정으로 키워 온 아들들의 손에 떨어진 새아버지, 하루하루 더 단란해지는 세 가족의 유사근친 최면물! “너랑 서현이도 이제 성인이고 하니 슬슬 독립해야지.” 어머니를 여의고 그녀의 재혼 상대와 함께 살고 있던 쌍둥이, 서현과 서준.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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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려아
시크노블
4.2(1,637)
#현대물 #키잡물 #금단의 관계 #동거 #나이차이 #첫사랑 #재벌공 #다정공 #집착공 #계략공 #절륜공 #직진공 #능욕공 #재벌수 #미인수 #순정수 #적극수 #잔망수 #수시점 P그룹 차 회장의 막내아들로 배다른 형제들 사이에서 눈칫밥은 좀 먹었으나 부족함 없이 지내 온 차설우는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평소에 저를 투명 인간 취급하던 차무영이 장례식장에서 망연자실해 있는 설우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밀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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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라
비욘드
4.2(1,810)
우리의 관계는 깊은 것일까. 탁한 것일까. 이준영에게는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 권승주. 가장 친한 친구인 승호의 형이자 어쩌면 가족보다 가까운 사람. 만날 때마다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밥을 먹고 이야기를 하고, 가끔 손을 잡는 일들의 반복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승주는 연락이 뜸해지며 준영을 찾아오지 않는다. 준영은 공허함을 느끼면서도 뚜렷하게 무슨 감정인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고3이 끝난 겨울. 준영은 엄마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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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시크 노블
4.2(1,446)
* 키워드 19세기 초 영국 시골마을/흑발 연하공/금발 연상수/복흑공/집착공/계략공/앵스트/감금조교/이복근친/반전요소 존재/굴림수/피폐물 “저, 나리. 생명의 은인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만 누구신지 존귀한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달턴.” 나는 당황하여 입술을 뻐끔거렸다. 전대 주인인 제임스 달턴은 죽었다고 했다. 헨리 달턴은 먼발치에서만 보았으나 찬란한 백금발을 한 신사였다. 그러나 눈앞에 있는 남자의 머리는 밤하늘처럼 새까만 빛을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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