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인앤아웃
총 3권완결
4.7(8,279)
던전이 열리고, 사람들 중 일부가 헌터로 발현되는 세상. 대한민국에선 헌터의 10년 의무 복무의 대가로 형제, 자매의 군 입대를 면제시켜 준다. 그러자 좀 산다 하는 집안에서 헌터가 될 만한 아이를 입양하는 유행이 번진다. 연우는 그런 방식으로 입양당한 케이스다. 한 살 어린 정우를 위해 입양되었고 헌터가 되었고, 입대했다. 입대 5년 차. 정우가 다니는 대학교 근처에 정체 모를 던전이 열리자 연우는 자원해서 그 던전에 몸을 던진다. - 그러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800원
해양생물
텐시안
총 2권완결
4.7(1,268)
※본 작품은 자보드립, 임신드립, 근친(찐근 제형), 양성구유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열람 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생을 열등감 덩어리로 살게 만든 동생과 이상한 방에 갇혀버렸다. 탈출을 위해서는 동생과 섹스를 해야 한다고? 죽어도 싫어! 포기를 외친 순간, 시스템 창에 새로운 문구가 떠올랐다. [system] 아슬아슬♡선 넘기 게임 - 랜덤으로 뽑을 수 있는 20가지 미션 중 5개 이상 성공할 시 탈출 가능 펠라치오랑 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현윤수
마리벨
4.4(1,437)
#복흑광공 #미인공 #재벌공 #탑인데공한테따먹히수 #문란수 #쓰레기수 #단순수 #강압적요소 #더티토크 집에서 의절당한 백수, 오상구. 애인 집에서 기둥서방질 하다 차였다. 갈 곳 없이 떠돌다 우연히 동생의 친구 장찬일을 만나게 되는데-. 이 녀석, 잠자리도 주고 술도 사 주고 차용증만 쓰면 ATM처럼 현금도 퍼 준다. 호구 잡았구나! 희희낙락 사치를 즐기던 어느 날 장찬일이 빚 변제를 요구했다. 너무 큰 금액에 오상구는 몸으로 갚겠다며 드러눕는
한유담
페로체
4.7(1,000)
“떡 치게 해 주면 안 잡아먹으마.” 병든 노모의 약초를 캐기 위해 한밤중 산을 넘던 효자 박달재는 무시무시한 천년 묵은 호랑이이자, 산주인인 백호를 만나게 된다. 별안간 떡을 찾는 호랑이에게 떡을 건네주었건만 왕! 물린 것은 모가지도 아니고, 내민 떡도 아니고 다리 사이에 달린 커다란 고추(?)였다. “흑, 흐윽. 고, 고추가 서 버렸구먼유!” “뚝 하거라. 내가 쪽 빨아 원래대로 돌려주마.” 어디서 이리 맛난 것이 굴러 들어왔을꼬!
소장 900원(10%)1,000원
CARPET
피아체
4.2(1,154)
#현대물 #나이차이 #코믹/개그물 #달달물 #연하공 #울보공 #미인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망충공 #연상수 #잔망수 #적극수 #우월수 #재벌수 #중년수 #능력수 #오빠수 "오빠 못 믿니?" 제대한 지 일주일, 다시 커리어를 이어 나가려던 배우 주상은 세강그룹 부회장의 부름을 받는데……. 오빠? 오빠. 오빠…. 오빠! 공 : 주상(태), 191cm, 89kg, 30세, 연기력은 없지만 얼굴만큼은 확실한 배우 수 : 신
소장 500원전권 소장 3,800원
장량
요미북스
4.4(1,261)
서양풍, 현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귀염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재벌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순정수, 도망수, 오해/착각, 할리킹 헬베르트 D. 헤레이스 : 사교계의 유일한 젊은 공작에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부호. 세계적인 기업 헤레네의 회장. 조각 같은 냉혈한 외모와 냉담한 태도로 무심하다는 평을 들으나 요한에게만은 오만함과 거만함을 비집고 나오는 낯선 감정을 막을 수 없다. 요한 루스틴: 아버지와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800원
이미누
시크노블
4.5(2,909)
현대물/가이드버스물 - 백승연 : 연하공/다정공/미인공 - 정우민 : 연상수/중년수/평범수/시한부수 가이드가 없는 센트릴은 죽는다. 가이드의 목숨이 끝나는 순간, 그 가이드와 연결되어 있는 센트릴의 목숨 또한 끝을 맞이한다. 가이드 정우민은 원인 모를 불치병으로 인해 오랜 기간 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 왔다. 그러나 이제 정우민은 마침내 의식불명에 빠졌고 이제 그의 목숨은 얼마 남지 않았다. 정우민의 센트릴이자 연인인 백승연은 이제 1주일도 남지
소장 600원
김모래
연필
4.5(2,729)
“지금 좀, 키스 타이밍 같죠?” “처음 만난 사람이랑은 안 해요.” 장난스러운 스물네 살, 성현. 서른 살, 연애 칼럼리스트 태경. “저는 처음 만난 사람이랑 더한 것도 하는데. 그럼 서로 절충해서 뽀뽀까지만?” 이론만 빠삭한 남자들의 ‘진짜’ 연애가 시작된다.
소장 4,000원
유바바
피플앤스토리
총 1권완결
4.2(1,145)
#개그물 #반인반수공 #계략공 #순진한척하공 #앙탈수 #돈밝히수 #개그담당수 “당신을, 먹고 싶어.” 누가 그런 야한 대사 가르쳐줬어! 여친한테 차이고 아쿠아리움 김 사장의 바다낚시에 따라갔던 신재민 대리는 귀여운 생물체 하나를 낚아 올린다. 두 사람은 녀석을 아쿠아리움으로 옮겨 관찰하기로 하고, 신 대리는 녀석에게 '활어회'란 이름을 지어주고 보살핀다. 그 애정을 아는지 신 대리에게만 전복을 받아먹던 활어회가 어느 날 갑자기 딱딱한 고치가 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
TP
시크 노블
4.2(1,446)
* 키워드 19세기 초 영국 시골마을/흑발 연하공/금발 연상수/복흑공/집착공/계략공/앵스트/감금조교/이복근친/반전요소 존재/굴림수/피폐물 “저, 나리. 생명의 은인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만 누구신지 존귀한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달턴.” 나는 당황하여 입술을 뻐끔거렸다. 전대 주인인 제임스 달턴은 죽었다고 했다. 헨리 달턴은 먼발치에서만 보았으나 찬란한 백금발을 한 신사였다. 그러나 눈앞에 있는 남자의 머리는 밤하늘처럼 새까만 빛을 띠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