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눈
BLYNUE 블리뉴
총 241화
4.9(3,73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수울리고싶공 #정체가뭐공 #수가남이었으면하공 #연하대공자공 #더이상의회귀는싫수 #모조리유혹해주마수 #연기수 [‘System’이 당신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게임 속 악역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성인식 날 아침으로 강제 회귀를 당하고 있는 노아. 더 이상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800원
민온
비욘드
총 63화
5.0(3,329)
[튜토리얼이 시작됩니다. 던전을 만들어 몬스터를 방어하세요.] 마족이 대륙을 지배하는 세상. 살아남기 위해 ‘던전 디펜스’를 펼쳐야 하는 게임 <역전 던전> 속으로 빙의했다. 가장 쓸모없는 캐릭터, 왕자 이안으로. 해당 게임의 고인물인 정이원은 어떻게든 4성 영웅들을 모아 던전을 지키려 하고. 그러던 어느 날 게임에선 만날 수 없었던 캐릭터, 5성 영웅 ‘성기사 키이스’와 마주친다. “신의 뜻을 따르는 분이군요. 이곳에서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6,000원
단애
블릿
총 337화
4.8(5,199)
#무협빙의 #역키잡 #착각계 #능력다정수 #집착내숭공 무협지 〈귀환영웅〉 속 약선 초윤에 빙의한 교대 졸업생. 빙의하자마자 구조한 어린아이가 원작의 최종 보스, 미래의 마교 교주였다. “내가 너를 키워 주겠다.” 원작에서 아동학대에 가까운 훈련을 시키는 마교보단 잘 키울 수 있다는 생각에 호기롭게 시작한 사제 관계. “저는 그것들의 목을 전부 뽑아 버리고 싶습니다. 선인께서는 그런 절 키워 주실 수 있습니까.” “너 하고픈 대로 하거라. 세상
소장 100원전권 소장 33,300원
키마님
텐시안
총 123화
4.8(2,812)
망국의 병약한 3왕자로 빙의했다. 비참한 최후를 맞는 엔딩을 피해 보려 갖은 수단을 다 써 봤으나 결국 원작대로 포로로 잡혀 지하 감옥에 수감되고 만다. “씨발, 기어이…….” “저기요, 그쪽도 다른 사람 몸에서 깨어나신 겁니까? 방금 분명히 씨발이라고 했잖아요? 내 말 알아듣는 거 맞죠?” “…그, 그쪽도 빙의하셨어요? 여기 소설 속이잖아요.” 어라? 빙의자가 나 혼자가 아니잖아? 제국의 총사령관, 시더 발렌시아. 원작 소설 <복수의 화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여서
파란달
총 133화
4.9(1,765)
“이거 진짜야? 얘네 성격 왜 이래? 완전 미친놈들이잖아!” 4년 전, 유진의 자취방에 웬 꼬마들이 나타난 적이 있었다. 친동생이 쓴 원작 소설 속 주인공들이라는 사실보다 더 당황스러운 건 요 귀여운 꼬맹이들이 사이코패스 또라이 남주들로 성장한다는 거였다. “요즘은 저래야 잘 팔려.” “이런 애들 아니라고!” 정반대로 소설 속에 떨어진 유진은 성인이 된 그들과 재회한다. 여전히 순하고 착한 모습에 안도한 것도 잠시. “유진, 나 유진을 좋아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0원
군불
총 364화
4.8(4,207)
즐겨보던 무협 소설 <절대검성>에 빙의했다. 검성총의 이름 모를 무인으로 눈을 뜬 ‘단정우’는 기연을 얻은 후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도우려는데…. “너는 미치광이군. 아니면 고리타분한 정파인이거나.” “사람이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 누가 구원한단 말인가?” 어쩌다 보니 그네들 인생까지 구원해 버렸네? “협이 없으면 그건 무협이 아니지.” 서서히 바뀌어 가는 그들의 삶. 단정우는 그 사실에 보람을 느끼지만 뜻밖에도 오해가 쌓이게 되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36,100원
여한령
총 213화
4.8(4,795)
#현판아카데미물 #회귀했공 #입덕부정공 #애증품공 #빙의했수 #탑이었수 #과거문란수 #빙썅수 #지랄강수 “가질 거면 가져. 하지만 공평해져라.” “무슨 말씀이신지…?” “나를 갖고 싶다면, 너도 너를 줘야지.” 현대 판타지 소설에 빙의했다. 빙그레쌍X 조연인 척하다가 주인공 뒤통수를 후리는 최종 흑막한테. 문제는 진상 풀이를 읽기 전에 빙의해 버렸다는 점. 내가 몸 주인이 아니라는 게 들키면 가문에 참살 당할 거다. 빙그레쌍X 흉내를 안 낼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000원
하나열
총 89화
4.9(4,242)
소설 속, 세계의 골칫거리인 유명 범죄 집단 ‘테사우루스’의 일원으로 빙의했다. 이 집단은 소설 후반부, 주인공에 의해 전원 끔살 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여기서 나는 어떻게 죽냐고? 테사우루스에 잠입한 주인공의 심복에게 잔뜩 텃세 부리다 제일 먼저 죽는 조연 1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어코! “오늘부로 테사우루스에 들어오게 된, 스피넬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의 심복이 테사우루스에 스파이로 잠입했다. 내 죽음은 예정된 미래였다. 그러나 여기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8,600원
연희담
4.4(1,045)
폭정을 일삼다 남자 주인공에게 목이 잘리고 마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폭군 황제 유리시엘에게 빙의했다.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일단은 좋은 황제가 되려고 하는데, 이상하다. 원작에서 여자 주인공과 맺어졌어야 할 남자 주인공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한 가지 들어준다고 하셨지요.” 잔잔하게 타오르는 촛불빛을 받아 세르비안의 얼굴이 부드럽게 빛났다. 유리시엘은 취기가 올라 달아오른 뺨을
소장 10,600원
노공
비올렛
4.5(1,700)
[※ 본 작품 중 ‘너의 죽음이 결말에 미치는 영향 (메리배드IF외전)’에는 강압적 관계와 수면간, 키잡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 본 작품에는 남성향 판타지 소설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한 의도적인 문체 및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system :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은 본세계의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부여받게 됩니다. ] “뭐야 이거?” 눈을 뜬다면 병원에서 일어나게 될 줄 알았다
소장 15,250원
단그늘
4.5(1,455)
#양아들공 #원래는마왕아들공 #다재다능하공 #일편단심공 #은근히복흑(?)공 #수한정다정공 #양아버지수 #대외적으로는용사수 #나름상식인수 #내아들이제일잘났수 #키웠는데잡아먹혔수 “너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있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의지하던 누나마저도 실종되자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사준. 그는 누나의 방을 치우던 중 발견한 게임 CD를 만졌다가 그대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분명 용사가 아들을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이라고 했건만 키울
소장 5,3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