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108화
4.9(1,773)
수인들이 사는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삐- 삐비빗!?” 근데 왜 하필 비실비실한 뱁새수인이야…? 새오는 엔딩을 보아도 빙의한 소설에서 나갈 수 없다는 걸 알고, 메인 커플을 이어주고 받은 보상금으로 건물을 사 노후를 꿈꾼다. “노후는 역시 건물주다.” 그런데 하필 건물 계약 후 첫 입주 날, 집 앞에서 악역 이물질이었던 녀석을 주워버렸다. “사,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뭐냐? 식량이 한 입 거리밖에 안되잖아.” “나, 나나나는 시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73화
4.9(1,839)
[현대물, 오메가버스, 차원이동/영혼바뀜, 오해/착각, 다공일수, 다정공, 광공, 집착공, 직진공, 미남공, 계략공, 또라이공, 무뚝뚝공, 능글공, 떡대공, 후회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산책수, 도망수] 인소물에서 끔살당한 스토커 '서시호'의 몸에 빙의했다. 살기 위해 스토커를 관두고, 메인 수를 시샘하지 않는 진정한 친구로서 곁에 남았다. 이는 분명 원작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렇게 되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118화
4.9(3,887)
오아시스의 주인이 다스리는 사막의 나라. 그곳 귀족가 저택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미는 천하룻밤 이야기를 동경하는 평범하디평범한 시종이었다. “네 향이 독특하여 좀 가져가고 싶다.” 시장 골목에서 정령을 부리는 기이한 남자와 조우하기 전까지는. 남자는 사미를 사악한 마술사로부터 구해 주고, 양탄자를 태워 난생처음 보는 성밖의 오아시스를 구경시켜 주었다. 그렇게 사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탈을 가르쳐 준 그 남자는… “내 아직 애완용으로 삼을 인간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총 105화
4.9(4,042)
#연애리얼리티예능 #인생의동반자찾으러왔공 #재벌3세공 #한번꽂히면직진하공 #영화감독공 #눈치오십단다정공 #약사공 #연애가궁금해서나왔수 #극I소심작가수 “궁금하잖아.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어떻게 연애하는지. 서로를 좋아하는지?” 연애를 해 본 적이 전혀 없는 우성 오메가 도화. 소설가인 그는 다음 차기작을 로맨스로 고민하던 중, 마침 <연애의 타이밍>이라는 TV 연애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을 추천받아 참여하기로 한다. 총 한 달 간 3명의 알파와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83화
4.9(1,744)
#꼬숩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오메가버스 #하늘다람쥐수 #공한테깜빡속았수 #오메가로발현했수 #날아서도망갔수 #땅콩밭있수 #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어쩌다거짓말쟁이됐공 #잠자리채들공 #수잡으러가공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던 태이는 우연히 만난 하늘다람쥐 수인 하람의 시골집에서 나이와 형질을 속인 채로 잠시 신세를 지던 중, 빚쟁이로부터 협박받는 하람과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왠지 모르게 묘한 기류가 흐르는 태이와 같이 지낼수록 아랫배의 통증이 심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8,000원
총 178화
4.9(3,225)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114화완결
4.9(3,598)
열심히 모은 월세 보증금을 홀랑 사기당했다. 집주인도 중개사도 사라지고 경찰은 나몰라라. 자신은 베타라 노숙을 해도 괜찮다만 보육원 동기이자 하나뿐인 친구, 유원은 오메가라 그럴 수도 없다. "보증금 벌 때까지만 할 거야. 적어도 잠잘 곳은 있어야 하잖아." 하늘 아래 부끄러움 없이 살았는데, 대뜸 마약 배달이 무슨 말인가. 급기야, 처음 간 클럽에서 무섭게 잘생겨서 더 무서운 남자와 마주친다. “저 진짜 오늘이 처음이에요! 다시는 안 올게요.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