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노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6(1,589)
#자부근친 #파충류형인외 #외계생명체로변이하공 #아들공 #존댓말로능욕하공 #아버지수 #중년떡대수 #이공일수 ‘괴물이 되어버린, 사랑하는 아들들.’ 핵으로 오염된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 ‘타르카’에 정착한 인간들. 채굴장에서 일하는 하급 기여자인 니콜라스는 그곳에서 두 아들과 함께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기나긴 장마가 이어지던 어느 날, 오전 작업을 마치고 쉬고 있던 니콜라스는 TV에서 믿지 못할 장면을 보게 된다. 「[긴급! 긴급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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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니스
피플앤스토리
4.0(1,229)
*해당 도서는 오탈자가 수정되었으니 기존 구매자분들은 삭제 후 재다운로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단정수, #중년수, #쌍둥이공, #유사근친, #서브공(먼지 같은 존재)있음, #떡대수, #능욕공 어렸을 때부터 애정으로 키워 온 아들들의 손에 떨어진 새아버지, 하루하루 더 단란해지는 세 가족의 유사근친 최면물! “너랑 서현이도 이제 성인이고 하니 슬슬 독립해야지.” 어머니를 여의고 그녀의 재혼 상대와 함께 살고 있던 쌍둥이, 서현과 서준.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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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온
페르마타
4.1(1,987)
<너 같은 사람 1> 9살에 처음 만난 크리스와 마크. 동네의 유일한 유색인종 모자와, 미혼부를 둔 마크.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이웃이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며 의지하던 이 두 집안의 동갑내기 소년이 서로의 ‘하이스쿨 스윗하트’가 된 건 어쩌면 운명이었을까? <너 같은 사람 2> 옆집에 이사 온 꼬마 크리스. 딸 매건을 홀로 키우던 그레이는 딸과 동갑내기 소년의 등장에 반색한다. 심지어 크리스네 역시 엄마와 아들 둘뿐인 한부모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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