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해나
BLYNUE 블리뉴
총 137화
4.9(1,92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구단명, 기업명 등은 모두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룰과 아시아리그 제도는 한국 실정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400원
해이라
비욘드
총 4권완결
4.7(2,734)
퍼스트 드라이버를 편애하는 알파 타우리의 세컨드 드라이버인 에단 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생팀에게 미 팅을 제안했는데 뜻밖에 긍정적인 답변이 돌아온다. 하지만 ‘그런’ 스폰서 여부를 묻는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고. 아니더라도 일단 나가 보자, 라는 마음으로 나간 파티에는 도무지 그런 제안을 했을 것이라 믿기지 않는 금발의 미남. 루크 린드베르그가 나온다. 얼떨결에 자신의 오해를 고백해 버린 에단은 상대에게 사과를 하지만 루크는 그것도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0,300원
바크베
총 3권완결
4.7(1,865)
#할리킹 #농구물 #가진건돈밖에없공 #구단주공 #이후영악개공 #보양식잘챙겨먹수 #농구선수 #성실히빚갚수 “나 갖고 노니까 재미있었어?” 할머니의 간병과 아버지의 사채 빚 상환을 위해 성실히 훈련하는 특급 농구 신인 이후영. 그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바람처럼 홀연히 사라졌다. 그후 어느 날 고등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영은 우연히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제 팀의 구단주로 부임한다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600원
gimmgim
MANZ’
총 120화완결
4.7(3,646)
“단우야, 욕심은 쉽게 버릴 수 있는 게 아니야. 잘하고 좋아하는 거라면 더더욱.” 불행이 익숙한 삶, 포기가 당연한 삶. 그런 단우에게 어느 날 빛이 온다. 이제는 정말 춤을 그만둬야 한다 생각했을 때 절 오래간 후원해 주었던 태성문화재단의 이사 하준이 찾아왔다. 그의 제안은 2주에 한 번씩, 자신을 위해 솔로 공연을 해 줄 것. 거절하려고 했지만, 욕심을 완전히 놓지 못해 결국 마련해 준 연습실을 오가며 공연을 만들어 가고, 동시에 하준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카르페XD
B&M
총 6권완결
4.6(6,055)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복수 #재회 #첫사랑 #계약 #스폰서 #도망수(?) #동거 #다정공 #강공 #재벌공 #능글공 #굴림수 #짝사랑수 #상처수 #소심수 #허당수 #냉미남수 #순정수 #능력수 #사건물 #성장물 #달달물 #3인칭시점 ‘이게 드라마라면 나는 분명 비열한 악역 조연일 거야.’ 그나마도 비중이 없는 악역 조연. 시우는 아니라는 말도, 그 어떤 변명도 꺼낼 수 없었다.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는 감시자가 있었기에. “내 배우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9,700원
총 191화완결
4.6(2,114)
19/07/16 28화에 27화 내용이 중복되어 등재되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파일이 수정되었습니다. 실수로 인해 구매에 혼란을 겪으셨을 독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복수 #재회 #첫사랑 #계약 #스폰서 #도망수(?) #동거 #다정공 #강공 #재벌공 #능글공 #짝사랑수 #상처수 #소심수 #허당수 #냉미남수 #순정수 #능력수 #사건물 #성장물 #달달물 #3인칭시점 ‘이게 드라마라면 나는 분명 비열한 악역 조연일 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800원
김로나
이색
4.4(1,428)
남들과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톱스타 이하제는 섹스 파트너 찾기가 쉽지 않다. 욕구 불만에 시달리던 어느 날, 신인 배우 김라온을 만나게 된다. 외모만으로도 완벽하게 이하제의 취향인데... 김라온이 먼저 파트너 제안을 한다. 그렇게 시작된 특별한 계약. 하지만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돌아간다. 서로 원하는 것만 충족시켜 주면 되는데, 이상하게 자꾸 마음이 흔들린다. 처음의 시나리오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변해가는 관계. 이들의 마지막 장면에는 무엇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마지노선
백야
4.5(1,187)
본 도서는 2016년 3월 6일에 출간되었던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의 개정판으로 신간이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중복구매를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배우 이태경은 [플랫폼]이란 영화의 흥행으로 남우주연상 후보까지 올랐지만, 같은 후보였던 인기배우의 뒷공작으로 수상에서 낙마한 무명 배우다. 연기를 계속하려 해도 좀처럼 불러주는 자리가 없고,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생활하던 중 한 유명 감독의 영화 출연 제의를 받는다. 설레는 마음으로 리딩 장소를
소장 600원전권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