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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화
4.9(1,927)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구단명, 기업명 등은 모두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룰과 아시아리그 제도는 한국 실정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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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178화
4.9(3,225)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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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378화
4.9(3,861)
“[로그아웃.]” [실행할 수 없습니다. 퀘스트를 확인하십시오.] 늘 하던 대로 게임을 즐겼을 뿐인 어느 날, 게임 속에 갇혀버린 닉네임 '파우스트 따먹고 싶다' 로그아웃을 외치면 퀘스트를 확인하라는 말만 주구장창 뜰 뿐. 아니, 아무리 악마를 잡는 게 좋다고 해도 게임에 갇혀서까지 잡고 싶겠냐고! . . . 게임에서 나갈 수 없다는 현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당신이 악마를 잡은 게 맞습니까?" "어. 대충 일주일 전에" "대장은 그걸 믿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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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37,500원
총 150화완결
4.9(2,610)
※ 본 작품 내 등장하는 배경, 지명, 인물, 종교, 그 외 모든 고유 명사는 가상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허구로, 동명의 실존인물, 단체, 고유 명사와는 관계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 이어서, 본 작품 내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대한성서공회,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1961> 에서 인용하였습니다. 갱들과 무법자들이 점령해 모든 땅이 무법지대가 된 지금. 하루 한 번의 자살 시도. 하루 한 번의 실패. 지겨운 짓거리를 반복하며 도망자 아닌 도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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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