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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9화완결
4.9(3,898)
어느 날 SSS급 가이드 선희재는 미지의 설원에 발을 디딘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에스퍼 하세현. “형, 세현 형! 정신 차려 봐, 나 누군지 알겠어?” 쓰러진 세현을 가이딩해 준 뒤 쓰러진 희재. 정신을 차려 보니 세현이 아닌 ‘카일러스’가 눈앞에 있다. 즐겨 보던 팬픽 <여신의 별 아래서> 세계관에 들어 온 것을 알아챈 희재는 알 수 없는 파란 창이 일러 주는 대로 행한다. [주석] 번역가 : 카일러스를 정화, 그러니까 가이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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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1화완결
4.9(2,208)
대한민국에는 블랙 기업이 너무 많다.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정휘경은 열정 무급 인턴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가던 중, 수상한 할머니를 도와주게 된다. 보기 드문 청년이라며 소원을 말해 보라는 할머니에게 휘경은 아무 생각 없이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다'라고 하게 되는데…. 소원의 초점이 '취업'이 아닌 '좋은 곳'에 맞춰져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블랙 기업에 입사하게 되면 다시 취준생으로 회귀하는 시스템인 줄 누가 알았겠는가? 할머니…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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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2화완결
4.9(2,847)
[오늘도 아저씨랑 닮은 손님이 오셨어요. 나이도 비슷할 것 같아요.] 철거촌에서 오래된 목욕탕을 운영하는 홍내영. 내영의 일과는 무척 단순했다. 아침 일찍 목욕탕 문을 열고, 새벽 늦게까지 카운터를 지킨다. 그리고, 어린 시절 저를 돌봐 준 아저씨를 기다리는 것. “저희 혹시 어디서 보, 본 적 있지 않나요. 저, 아시는 분이랑 엄청 닮으셔서요.” “누가 들으면 나 같은 늙은 아저씨한테 작업이라도 치는 줄 알겠어.” 그러던 어느 날, 꿈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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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1화완결
4.8(4,574)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믿었던 연인과 절친한 친구가 한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을 목격한 서해윤. 배신당한 것도 모자라 친구였던 안선우에게 심한 모욕을 받은 해윤은 선우가 그토록 사랑하고 매달렸던 첫사랑, 백정하와 계약 연애를 시작해 제가 당한 아픔을 되돌려 주고자 한다. *** 해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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