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아케
글로번
총 85화
4.9(3,006)
#현대물 #오메가버스 #혐관 #배틀연애 백청 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숨은 후계자인 백강현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99%의 알파 특성과 1%의 오메가 특성을 가진 희귀 형질 보유자라는 것. 막강한 우성 알파로 살아왔던 그에게 권해일이라는 파란이 찾아왔다. "백강현 씨가 좋아 뒤질 것 같다고, 내가." 직진밖에 모르는 우성 알파 권해일은 어느덧 백강현에게 깊숙이 뿌리를 내렸고, "축하드립니다. 임신 6주차이시네요." 생각지도 못한 것까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8,200원
제락
비올렛
총 130화
4.9(3,046)
*해당 작품은 모바일 메신저 형식 등이 첨부되어 있어 설정 및 기종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원활한 감상을 위해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쉽게 호감을 얻으며 인생의 걸림돌이라곤 없던 ‘서재하’. 어느 날 밤, 집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유기견이 안쓰러워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재하의 옆에 누워 있는 건 강아지가 아닌 나체의 남자……?! “너 뭔데.” “주해현이요.” “아니, 정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키마님
텐시안
총 123화
4.8(2,812)
망국의 병약한 3왕자로 빙의했다. 비참한 최후를 맞는 엔딩을 피해 보려 갖은 수단을 다 써 봤으나 결국 원작대로 포로로 잡혀 지하 감옥에 수감되고 만다. “씨발, 기어이…….” “저기요, 그쪽도 다른 사람 몸에서 깨어나신 겁니까? 방금 분명히 씨발이라고 했잖아요? 내 말 알아듣는 거 맞죠?” “…그, 그쪽도 빙의하셨어요? 여기 소설 속이잖아요.” 어라? 빙의자가 나 혼자가 아니잖아? 제국의 총사령관, 시더 발렌시아. 원작 소설 <복수의 화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이드
더클북컴퍼니
총 114화
4.7(2,061)
「저는, 꽃 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형님.」 800년간 휴가 한번 없이 근속한 명계의 워커홀릭, 저승차사 차설영. 어느 날, 한 남자 아이돌의 혼을 명계로 데려가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온 그는 충동적으로 첫 휴가를 결심한다. 본디 저승차사의 휴가란, 원래의 수명이 다하기 전 목숨을 끊은 이들의 몸에 들어가 그들의 남은 인생을 대신 누리는 것. 명을 다한 남자 아이돌 청년의 비실비실하긴 하지만 남 부러울 것 없는 '꽃 같은' 외모에 잠시 마음이 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100원
이설린
B&M
총 86화
4.9(1,740)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연예계, 애증, 서브공있음, 미남공, 냉혈공, 무심공, 존댓말공, 순정공, 매니저공, 미남수, 우월수, 냉혈수, 까칠수, 배우수, 3인칭시점 “축하합니다.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몸이 되셨군요.”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탑배우이자, 우성 알파인 정도현. 어느 날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매니저가 퇴직하고, 그가 엘리트라며 자신 있게 추천한 새 매니저 강신준을 만나게 된다. 그런 신준에게 끌려가 받은 건강 검진에서 도현
소장 100원전권 소장 8,300원
오인환
북극여우
총 377화
4.9(3,854)
“[로그아웃.]” [실행할 수 없습니다. 퀘스트를 확인하십시오.] 늘 하던 대로 게임을 즐겼을 뿐인 어느 날, 게임 속에 갇혀버린 닉네임 '파우스트 따먹고 싶다' 로그아웃을 외치면 퀘스트를 확인하라는 말만 주구장창 뜰 뿐. 아니, 아무리 악마를 잡는 게 좋다고 해도 게임에 갇혀서까지 잡고 싶겠냐고! . . . 게임에서 나갈 수 없다는 현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당신이 악마를 잡은 게 맞습니까?" "어. 대충 일주일 전에" "대장은 그걸 믿는 거
소장 100원전권 소장 37,400원
군불
총 364화
4.8(4,204)
즐겨보던 무협 소설 <절대검성>에 빙의했다. 검성총의 이름 모를 무인으로 눈을 뜬 ‘단정우’는 기연을 얻은 후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도우려는데…. “너는 미치광이군. 아니면 고리타분한 정파인이거나.” “사람이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 누가 구원한단 말인가?” 어쩌다 보니 그네들 인생까지 구원해 버렸네? “협이 없으면 그건 무협이 아니지.” 서서히 바뀌어 가는 그들의 삶. 단정우는 그 사실에 보람을 느끼지만 뜻밖에도 오해가 쌓이게 되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36,100원
이젠 (ijen)
총 140화
5.0(3,095)
-어느 날, 낯선 몸에서 깨어났다. '이사야 디아스'는 어느 날 아침, 지독한 두통과 함께 눈을 뜬다. 거울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 음울하고 창백한 얼굴의 낯선 동양인 청년. 거기다 수수께끼의 쪽지와 함께 현관에는 시체가 놓여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몰라 경찰에 신고도 못 하고 있는 이사야의 집에 쳐들어온 두 남자. 그들은 이사야가 마피아 조직 칼리시 패밀리의 언더보스인 체스터 칼리시의 애인이자 냉혹한 킬러인 '이사야 콜'이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700원
담적단
러스트
총 170화
4.9(3,849)
∥[알림] 김민준의 첫 번째 신도가 기도합니다. 이세계에서 8년 만에 돌아온 S급 헌터 민준을 맞이한 것은, 차원 이동의 부작용으로 인한 능력치 하락과 영문 모를 알림 상태창이었다. 하지만 그것에 신경을 쓰기도 잠시뿐, 정체를 숨기고 게으른 은퇴 생활을 보내려는데. “혹시 8년 전에 실종된 김민준 헌터와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 적 없어?” “안 닮았는데요.” 자신을 존경한다는 S급 헌터, 윤수혁이 자꾸만 접근해 온다. 급기야, ∥이름: No. 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700원
아쿠스
온핸즈
총 73화
4.9(2,630)
*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동거, 재회물,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계략공, 존댓말공, 유혹공, 내숭공, 여우공, 미남수, 다정수, 허당수, 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귀환자수, 구원, 차원이동, 역키잡물, 사건물 “형이 그렇게 사라진 뒤,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형이 지워졌어요.” 68년 전, 이세계인 ‘막 슬레흐트’에 불시착했다가 갑자기 한국으로 귀환하게 된 김시백.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0원
자경
블릿
총 109화
4.9(1,765)
※ 본 도서의 단체, 지명은 실제와 무관한 픽션입니다. ※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와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나의 연인이었던 해준과 연인의 동생이었던 윤성. “아, 저리 가요.” “왜, 우리 한 이불도 덮은 사인데.” “아, 진짜. 짜증 나게.” 서로의 관계를 정의하지 않은 채, 평온한 일상을 공유해오던 두 사람 앞에 이복동생이라는 윤형이 나타나며 관계는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동생인지 뭔지, 그 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