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해머(AreYOUok)
뉴콕
총 5권완결
4.6(62)
※본 도서의 외전에는 ‘BDSM’ 관련된 소재가 등장하오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중국 마약 개미굴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이창희. 우연히 뒷골목에서 총에 맞은 태지언을 구하게 된다. “나 살려주면, 소원 하나 들어줄게.” “그럼 저도 한국 갈래요. 형이랑 같이 갈래요.” 창희는 오랜만에 느끼는 온기에 지언에게 점점 의지하지만……. 지언은 그런 창희를 버린 채 떠나고 만다. “난 널 잃을 수도, 같이 있을 수도 없어.” * 10년 후, 지언이 다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700원
Dips
연필
4.6(3,733)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 제삼자와의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노란장판 #역키잡 #피폐물 #현대물 #애증 #재회 공: 구 실장(누더기)— 어릴 적 말더듬이에 왜소한 몸집으로 괴롭힘의 대상이었으나 조직 세계에 던져지며 거칠고 험악한 조폭으로 거듭난다. 말수가 적고 행동이 사납다. 194cm의 거구. #조폭공 #연하공 #개아가공 #집착공 #수바라기였공 #상처공 #고아공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6,300원
쿠노Kuno
(도서출판)수려한
총 3권완결
4.0(486)
가진 것 없는 건달, 백훈. “부탁 하나만 들어도! 내한테 아가 하나 있다. 내는 상관없으니까, 갸만 살리도.” 어머니라 여겼던 누님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아이를 얻었다. 그리고 십 년 뒤. “백훈 씨. 나 김세민이에요.” “……뭐?” “당신이, 십 년 전에 보내 준 김세민이요.” “…….” “이래도 씨발, 내가……기억이 안 나요?” 아이는 은혜를 갚기 시작한다. “당신이……보고 싶었어요. 씨발. 당신이 보고 싶어서……미치는 줄 알았어요. 보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