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s
연필
4.6(3,723)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 제삼자와의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노란장판 #역키잡 #피폐물 #현대물 #애증 #재회 공: 구 실장(누더기)— 어릴 적 말더듬이에 왜소한 몸집으로 괴롭힘의 대상이었으나 조직 세계에 던져지며 거칠고 험악한 조폭으로 거듭난다. 말수가 적고 행동이 사납다. 194cm의 거구. #조폭공 #연하공 #개아가공 #집착공 #수바라기였공 #상처공 #고아공
소장 8,150원
레콩
텐시안
4.1(476)
※본 도서는 [약혼편] [결혼편] [이혼편] [재혼편] 총 4부작 시리즈로 출간이 된 작품입니다. 오메가공X알파수 [벨라프 하인리히의 약혼] 귀족 가문 중에서도 로얄계급인 우성 알파. 외모와 재력, 명성까지 완벽한 그의 이름은 벨라프 하인리히. 벨라프는 어느 날,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에게 어머니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벨라프. 잘 들어.” “…….” “여태까진 알파로 살아왔겠지만… 지금의 넌, 오메가야.”
소장 4,250원
달혜나
벨노블
4.2(857)
왕과 정부 사이에서 태어난 금발의 린제이는 밤처럼 검은 흑발이 상징인 헤슬렘 왕가의 숨겨야 할 오점이다. 변방의 카이드르 영지에 갇혀 감시와 핍박 속에서 외롭게 자란 린제이가 의지할 것이라곤 보모 로사와 제가 키우는 몇몇 동물뿐. 그런 그가 어느 날 만델라 숲에서 검은 맹수 힐트켄을 발견하고, 첫눈에 반해 함께 성장기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왕이 서거하자 린제이는 왕궁으로 끌려가며 사랑하는 힐트겐과 헤어진다. 왕궁에 감금된 채 핍박당하는 하루
소장 5,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