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짭근 #예쁜사이코공 #퇴폐수 길을 잃은 부잣집 도련님을 며칠 돌봐준 게 다인데, 리한은 줄곧 내게 아빠란 말을 해댔다. “숨 쉬어요. 응? 아빠, 숨.” 리한은 내 입술 위로 입술을 포개며 혀끝으로 내 치열을 장난스레 핥았다. 놈의 자지는 두 개라도 달렸는지 리한이 허리를 천천히 눌렀음에도 여전히 구멍 안은 미세하게 떨려왔다. 사지가 발발 떨리고 눈에 눈물이 고일 만큼, 포악한 자지였다. “나, 다 넣을래요. 응? 힘 빼, 그래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