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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7(70)
새해부터 연달아 나쁜 일이 생기며 당장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할 처지에 놓인 차민이. 때마침 친구에게 단기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지만, 어째 그 제안은 수상하기 짝이 없다. “무, 무슨 일급이 30만 원이나 해?” “좀 싸가지 없는 애 하나 과외하는 일이라서 그래.” 하루도 안 가 과외선생을 자르는 학생이 있으니 너도 잠깐 시간을 보내다 나오면 된다는 것. 평소였다면 거절할 일이었으나 돈이 급한 차민이는 수상한 과외를 수락하고, “내일은 더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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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3)
오랜 시간 함께 하며 가깝게 지낸 두 친구, 도연과 유현. 소꿉친구인 두 사람은 도연의 말마따나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 자부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지만, 그것이 과연 좋은 일인지 이제는 알 수 없었다. 아니, 사실 유현은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그냥 모르고 싶었다. 여우 수인이지만 곰 같은 성격의 유현은 도연이 좋았다. 이제는 까마득해 기억도 나지 않는 순간부터 쭉. 비록 그 감정을 매번 홀로 삭였어도 말이다. 곰 수인이지만 여우 같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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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2)
#당신근처의중고거래 #얼굴이완벽하공 #구매자공 #비밀있공 #얼굴에홀렸수 #판매자수 #코딩천재수 “연수 씨라서 이러는 거라면, 믿어 주시겠습니까.” 200만 원이 넘는 자전거를 애인 선물로 준비했던 연수는 어느 날 애인에게서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는다. 홧김에 자전거 중고 거래 판매글을 올린 연수는 어떤 구매자와 직거래 약속을 잡는 데 성공한다. 약속 당일, 연수를 찾아온 구매자는 너무나도 연수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사람이었는데…. “저랑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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