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체제
페로체
4.5(201)
우연히 보게 된 메피스토 차지안의 플레이에 반해 <버추얼 어택>을 시작한 택경. 차지안을 덕질하며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 택경의 목표는 차지안의 가드! 그러던 중 부캐로 캐삭빵을 뜨게 되는데…. <캐릭터를 삭제하시겠습니까?> Yes / No 그런데 실수로…. <젠가 캐릭터가 삭제되었습니다.> 랭킹 8위 본캐를 삭제해 버렸다! 성덕의 꿈이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었는데. “나랑 전장 한 판 뛸래요?” 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차
소장 7,500원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총 5권완결
4.5(202)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오락
비욘드
4.8(2,122)
TH그룹의 3세 최정인은 등교 첫날부터 수영 선수 유호진과 마주치게 된다. 트라우마의 플래시백과 호르몬 장애 때문에 그의 페로몬에 질식한 정인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정인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호진은 끈질기게 정인을 따라오는데. “확실하게 말할게. 나는 네 호의가 썩 달갑지 않으니까 꺼져.” “이대로 놔두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이러는 거예요.” 정인이 고학생이라고 착각한 호진은 끼니를 거르는 정인이 신경 쓰여 매일 아침저녁으로 요리를 해서
소장 8,350원
총 6권완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700원
총 155화완결
4.8(2,07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200원
스피아린시
민트BL
총 3권완결
4.5(177)
고요한 블랙홀. 남자의 주변으로 빛나는 조명들이 수십만 개의 별이 되고, 그의 중심으로 모든 것이 빨려 들어간다. 찬영은 은우가 만들어내는 우주에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불이 꺼진 복도에서 숨을 죽인 채 처음 보는 낯선 남자를 염탐하는 기분. 시간 가는 줄도 모르면서 남자의 춤사위를 지켜보는 동안 이상야릇한 기분에 휩싸였다. - “아까부터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서 내 앞에서 센 척하지 마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형은 계속 그런
소장 500원전권 소장 7,100원
김사라
문라이트북스
4.0(71)
“안 좋아하는 거에 그렇게까지 집중할 수 있다니 대단하시네요.” 야구밖에 모르는 대학 야구 투수 김정욱. 우연히 야구 연습장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그의 시선을 잡아끈 사람은 다름 아닌 야구 실전에는 무지하다며 잡아떼던 팀 매니저 이진기. 진기는 정욱에게 자신이 야구 연습장을 드나드는 것을 숨겨 줄 것을 부탁한다. 도리어 정욱은 예사롭지 않은 타격 폼을 가진 진기가 어째서 야구 하는 것을 숨기려 하는지 궁금해한다. 정욱은 진기에게 비밀을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500원
청요람
3.7(82)
자타공인 ‘세상에 둘도 없을 수영 천재’ 유진하의 광팬 지예호. 지예호 평생의 꿈은 유진하의 코치·감독이 되는 것. 그의 꿈은 그가 17살이 되던 해, TV 속에서 진하를 보는 순간 구체화된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진하는 예호가 다니는 한국체육종합학교 수영부에 입학한다. 예호는 진하를 만나는 건 물론 가까워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기뻐한다. 하지만 진하는 예호를 밀어내기 바빴다. “재능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물에서 버텨 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1,900원
하빈유
인앤아웃
4.1(87)
“난 물이 무서워요.” 가진 건 잘생긴 얼굴뿐. 입만 열면 깬다고 악명이 자자한 후배 공해준이 수영장을 찾아왔다. 나랑 친한 것도, 인연이 있던 것도 아니었다. 그냥 단순히 같은 과 후배였다. 우리 사이에 특별한 관계를 부여할 만한 일도 없었다. “그러니까 선배가 좀 도와주시죠? 들어보니까 수영도 잘한다던데.” 하지만 공해준은 나한테 부탁했다. “왜 웃어요? 내가 물 무서워한다는 게 웃겨요?” “아니! 반가워서 그래, 반가워서.” 이 수업의 목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