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추
희우
4.8(6)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대학생 #일상물 #개수작공 #능글공 #동정공 #동정수 #소심수 #허당수 하나에 꽂히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원우는 요즘 리워드 앱 삼매경이다. “아…… 다리만 아니었어도.” 빙판길에 까불다가 넘어진 게 화근이었다. 이 다리로 리워드가 꽤 큰 편인 걷기 미션은 불가능했다. [깜짝 이벤트! 오늘 만 보 달성하면 적립금 5배!] 깜짝 이벤트? 이건 놓칠 수 없었다. 원우의 눈에 욕망이 가득 찼다. 이건 꼭 해야
소장 900원(10%)1,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0(3)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소심수 #단정수 #얼빠수 #대학생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키스부터 섹스까지, 첫경험을 배워보지만 어려워! “키스 먼저 알려줄게.” “좋아….” “입술에 힘은 빼고.” “우으….” 한쪽 팔로는 등허리를 감고, 다른 손을 올려 지환이 영훈의 입술을 만지작거렸다. 말캉한 입술의 감각이 손
소장 1,000원
네롤리
노블리
4.0(1)
알파로 발현한 뒤 서울 외곽의 K대로 도망치듯 입학한 차윤. 하지만 윤은 학교에서 절대 마주칠 리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위태준과 재회한다. 3년 동안 제 마음을 들었다 놨던 짝사랑 상대를 피해 여기까지 왔건만, 태준은 자신을 따라 같은 대학교에 왔다며 마음을 고백한다. “나, 나도 알파야. 내 밑에 깔려주면 생각해 볼게.” 태준을 쫓아내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었지만 당장 떠오르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집요하게 윤의 시선을 쫓던 그는 정
한라
위트북
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
구멍맛
로튼로즈
총 2권완결
3.4(5)
#다공일수 #하드코어 #피스트퍽 길거리를 걷다가 소위, 캐스팅 매니저라는 사람들에게 명함을 자주 받을 정도로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성빈은 사실 모솔이다. 성빈은 사실 청순하면서 여리여리한 여학생들이 수줍게 웃으며 그에게 고백할 때 드는 느낌은 거부감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진짜 좋아하는 여자를 못 만나서 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히 동방에서 본 선광의 모습에 가슴이 요동쳤다. 그런데 우연히 동방에서 어느 남자와 몸을 섞고 있는 선광을 발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SNACK-B
5.0(2)
어딜 가나 시선을 끄는 가온은 체리와 닮아 경영대 체리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의 연인인 성현. 항상 뜨거운 두 사람이지만 직접적인 말을 부끄러워하는 가온은 관계를 가지고 싶을 때면 성현에게 체리를 먹자는 말로 그를 유혹한다. 달아오른 분위기는 집 안에 있던 체리를 발견한 뒤, 평소와는 전혀 색다르게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수속성
시크노블
4.6(31)
“내가 댈게. 나한테 넣으라고, 그럼!” 베타인 호얀은 제가 입 밖으로 뭘 싸지르고 있는지 알면서도 스스로 외면했다. “씨발 네가 역겨워도 어쩔 건데? 러트라며, 아프다며! 선택해. 불쾌하게 동정 떼고 안 아플 건지, 그냥 앓을 건지!” “……진심이야?” 그때 호얀은 알아봤어야 했다. 친구라는 놈은 사실 저를 오래전부터 욕망해 왔으며, 이 상황 자체가 놈이 유도한 바였음을. “그럼, 엎드려 볼래?”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800원
촤
설화
5.0(1)
사귄다고 해서 달라진 건 없었다. 그래서 문제였다. 왜 안 달라지지? 혈기왕성한 스물. 결국 선을 넘어버렸다. “연우야. 우리, 해볼래?” 뭘? 하고 묻는 그 눈동자에 대고 나는 이렇게 말했었다. “섹스.”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연우는 내 손목을 잡고 벌떡 일어났고 나를 끌고 욕실로 향했다. 꽉 쥔 손에서 전해지는 열기에 알딸딸하던 정신이 홀딱 깨기 시작했다. “미친….어쩌자고 그랬어, 어쩌자고….!” 이 섹스, 해도 돼. 아니야. 안 돼.
그륀
딥블루
몸 좋은 남자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이성현. 그래도 배드민턴 동아리 활동을 할 때는 그러한 본능을 최대한 숨기려 노력해왔다. 하지만 동아리에 후배 유범이 들어온 이후론 그 다짐마저도 무너지고 만다. 펄럭이는 셔츠 아래로 보이는 복근, 탄탄한 종아리 근육… 저도 모르게 저절로 시선이 가는 유범의 몸을 보며 얼굴을 붉힌다. 그러던 어느 날, 후배 한 명이 유범이 진짜 호랑이라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해댄다. 성현은 웃어넘기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확
소장 2,000원
달비시
페이즈
4.3(37)
*작품 소개 : [안녕하십니까. 상아맨션 주민 여러분.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맨션 내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10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월세와 보증금만 보고 들어온 상아맨션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10가지 안전 수칙이 있다. 지키지 않을 시에는 ‘그것’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데……. “아, 망했다.” 10개나 되는 수칙을 지키는 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하지만 세상에 죽으란 법은 없다고 산신의 기운을 가진 주언을
소장 4,000원
좋은건다같이
4.4(23)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달달물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허당수 #단정수 #무자각짝사랑수 #헤테로였수 우진은 소꿉친구인 해준을 오랫동안 짝사랑했지만, 해준이 이성애자여서 그동안 그의 친구 역할만 자처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해준이 남자와 사귄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도 기회가 생겼다는 것을 깨달은 우진은 남자가 처음인 해준에게 게이 섹스에 대해 알려 준다는 핑계로 차차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