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경
페이즈
총 2권완결
4.2(24)
[특보] 공대 너드 우정연, 만취해서 사고… “완전히 실수였다” [단독] 정연의 첫 남자는 체교과 공식 미인 권 모 씨? 신입생 환영회에서 만취해 저지른 원나잇. 정연은 실수일 뿐이라고 생각했으나, 다음 날부터 태현이 쫄래쫄래 쫓아다닌다! “잠깐, 잠깐! 안경 좀 써 줘.” “왜?” “안경도 없이 네 눈을 보면 너무 빛나서 내가 앞을 볼 수가 없잖아….” “얘가 미쳤나.” 하루에 열두 번씩 듣는 주접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다. 저 예쁜이가 제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지죤이세린
툰플러스
4.6(93)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암캐 구멍 혼내주실 주인님 구해요♥] 술김에 짝사랑하던 선우현에게 야한 여장 사진을 보내버린 최규하.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온 우현에게 무릎을 꿇고 매달린다. “평생 눈앞에 안 보이게 꺼질 테니까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주라. 어?”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되는데…. “암캐 구멍 혼내줄 주인님 구한다며.” “어?”
소장 800원전권 소장 2,300원
나목서
마담드디키
3.8(12)
같은 학과 후배이자 동거 상대, 그리고 3년째 짝사랑 중인 정준을 잊어 보고자 난생처음으로 원나잇을 감행한 윤재이. 그런데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이지? 원나잇의 상대역으로 바로 그 정준이 나왔다?? “안 잡아먹으니까 긴장 풀어요.” “뭐?!” “이런 주제에 처음 보는 남자랑 잘 생각은 어떻게 했대.” “자… 자… 자….” “저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형 진짜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진짜 동정이냐고요.” 이후 재이는 준에게서 파트너가 되어 달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김쿠잉
글로번
총 1권
4.8(28)
※권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로맨스를 다루는 시리즈작입니다. 1권 '화이트 에펠' #여행물, #원나잇, #미남공, #츤데레공, #예술가공, #범생수,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대학생인데, 숙소도 모르고, 여행 첫날부터 소지품도 전부 도둑맞았다?” “네! 맞아요!” 연수는 스무살 넘어서 혼자 파리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고 그날 바로 빈털터리가 되었다. 좋은 일로 마주친 건 아니지만 당장 무일푼인 연수는 한국말을 하는 제희의 도움을 꼭 받아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오돌도토리
라피스
4.2(22)
공대생 장주원은 게이 만남 앱을 통해 원나잇을 한 남자, 백이선과 학부에서 선후배 관계로 만나게 된다. 말 그대로 원나잇일 뿐, 다시 만날 생각은 없는 장주원에게 백이선은 족보를 핑계로 잠자리를 요구한다. 그와의 잠자리가 나쁘지 않았던 장주원은 고민 끝에 그와 관계를 갖기 시작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조금씩 거래와 다른 형태를 띠게 된다. 그러던 중, 장주원은 아웃팅으로 협박을 당하며 백이선과 거리를 두게 된다. 백이선은 장주원을 되찾기 위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바다사막
블릿
4.4(367)
#뱀수인공x토끼수인수 #능욕공 #능글공 #성기_2개_공 #특정_부위_수인화_가능_공 #욕구불만수 #민감수 #적극수 #하드코어 “뱀의 교미는 4시간에서 길면 하루까지도 이어지는 거 알고 있어?” 토끼 수인, 묘가화는 제 집 앞에 쓰러져 있는 뱀 수인, 사수려를 발견한다. 제 집 앞에서 시체를 치우고 싶지 않다는 단순한 생각에 수려를 제 집에 들이지만, 가화의 체온과 향에 흥분이 치밀어오른 수려는 발정기에 돌입하고 만다. “이것 봐. 엉덩이에 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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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솔
MANZ'
4.5(162)
#캠퍼스물 #오해/착각 #약SM #연상공 #능글공 #계략공 #순진수 #허당수 #다른사람짝사랑수 어느 날 짝사랑하던 선배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게시 글. SM 사이트에 남섭을 구하는 글을 선배가? 다른 사람이랑 관계를 맺는 선배라니, 그의 옆자리는 저여야만 했다! 그리고 이런 식이라도 선배와 몸을 겹쳐 볼 수 있다면……. 저는 마조히스트가 아니지만, 그런 마음에 정체를 숨기고 원나잇 약속을 잡았는데. “처음이라더니 이렇게 세우고……. 뒷구멍으로 받
소장 2,700원전권 소장 6,000원
티고
피아체
4.3(440)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얼굴을 드러내길 꺼리는 소심한 성격인 로운은 어느 날, 용기를 내 커뮤니티 사이트에 만남 글을 올리게 된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애널을 애무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삽입은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지저분한 채팅만 받게 되고, 그러던 중 어쩐지 자신과 비슷해 보이는 사람의 대화에 끌려 덜컥 약속을 잡아 버린다. 그런데 약속 장소에 나타난 것은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잘생긴 외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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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레인
뉴콕
4.3(3,902)
“베타는 영 맛이 없는데 넌 얼굴이 맛있네. 몇 살이야?" “올해 스물하나요….” 가족들의 냉대로 내내 외톨이였던 시우에게 다가온 남자. 우성 알파 한도재는 대학 등록금을 대주며 원나잇을 한 이후, 오메가인 형 시원과의 결혼을 전제로 시우를 자신의 집에 들인다. “넌 왜 돈 받는 건 맨날 토를 달아. 현금이 싫어?” “안 받고 할게요…. 이런 거 안 받아도 키스한다구요.” 도재의 계략으로 가족과의 절연이 착착 진행되는 사이 두 사람은 점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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