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m
BLYNUE 블리뉴
총 9권완결
4.2(880)
#모두가수손안에있수 #자신을굴리도록공을유도하수 #연기력갑수 #대외적상처받아망가진수 #공들을농락하수 가족들로부터 능욕당해 망가져버려 육변기로 전락한 나를 연기해 더 많은 사람들을 나의 장난감으로 만든다. 륜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자는 동안 의식이 깨어있다는 것. 그런 사실을 모른 채 자고 있는 륜을 추행한 륜의 의붓형 겸은 날이 가면 갈수록 그 강도를 높여간다.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며 겸을 유혹하여 자신을 능욕하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삼나무
B&M
4.1(141)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공, 천재공, 존댓말공, 다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유능한 회사원 서원제에게는 벌써 5년째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진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대학생 시절에 만난 첫사랑이었다. 카메라를 놓은 시간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지만, 아직도 우연히 생각날 때면 가슴 한편이
소장 3,200원
첼리아케
총 5권완결
4.3(698)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등에 대한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일부 표현되어 있습니다. 도서 구매 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이 날 떠나는 게 그 무엇보다 두려웠어 어릴 적 섬에서 만났던 짧은 인연. 며칠뿐이었으나, ‘호야’와 ‘형’은 서로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다. 그러나 극우성알파인 ‘호야’를 노린 괴한들의 습격에, ‘형’은 그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어 도망친다. 그리고 몇 년 후, ‘형’과 재회하기 위해 그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
발상
페르마타
총 4권완결
4.4(74)
“당신도…… 일탈을 꿈꾸나요?”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었다. 재벌가의 오너이자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남자, 윤동후 누구나 한 번쯤 뒤돌아볼 만한 눈부신 미모를 가졌지만 가난하고 평범한 남자, 권 운 서로 닿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이 마주친 건, 운명이었을까? 친구의 부탁으로 난생 처음 해외여행을 떠난 운. 모든 게 화려하고 빛나는 홍콩에서, 가장 빛나는 남자를 만났다. 꿈꿀 게 없어 보이는, 그랬기에 자신과는 다르다 생각한 남자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5,000원
이쾌
금기의 도서관
4.4(63)
차버린 남자를 되찾기 위한 후회공물, 킬링타임용 로맨스코메디물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남자, 고로쇠. 이번에는 일수에게 반했다! 일상에서는 청순, 밤에는 요부, 거기에 충성심하나로 버티는... 은 어디까지나 상대가 원하는 모습. 평소 고로쇠의 진짜 모습은 룸메이트 윤소명이 윤인내라고 불리는데서 찾아볼 수 있다. 열정적인 내숭으로 버틴 일 년! 그 일 년이 무색하게 차여버린 고로쇠. 차인 즉시 내숭 따위는 개나 줘버
소장 3,700원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스완송
비욘드
4.0(317)
이해승의 소꿉친구 강무경은 외모, 성격, 운동실력, 재력,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하다. 가끔씩 해승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엉뚱한 집착과 은근한 구속만 제외하고는. 하지만 해승은 그런 무경의 행동마저도 분에 넘치는 배려와 친절이라고 애써 좋은 쪽으로 해석한다. “나는 너를 생각하면서 자위해. 너를 안고 싶어. 너를 보고 있으면 야한 생각만 자꾸 드는데 어떻게 너랑 친구를 하겠어.” 그러던 어느 날 꽁꽁 숨겨왔던 무경의 감정이 적나라하
소장 600원전권 소장 9,000원
양과양
4.2(93)
녀석이 돌연 유학을 간다고 말했던 그날, 이름 모를 감정에 휩싸여 가슴을 그러쥐었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널 떠나보냈다. 그런데 8년 후 떠밀리듯 나간 개강 총회에서 기억 저편에 묻어 둔 녀석을 다시 마주쳐 버렸다. “저도 XX 중 나왔는데. 3학년 1반.” “……뭐?” “반장 김수겸, 나 모르냐?” 다시 만난 문성환은 날 지나치게 거리낌 없이 대했다. 애초에 우리 둘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았다는 듯이. “어디 보자…… 1번이 3번 귀 빨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