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트랩
BLYNUE 블리뉴
4.6(5,988)
#발컨(?)공 #게임내재벌공 #성덕공 #희귀직업수 #컨좋수 #초보에게친절한수 #게임하랬더니연애함 스토커가 아이템을 스틸했다! 난이도 극악이라는 ‘발키리’라는 직업으로 게임 내 최초로 만렙을 찍은 인물이자 심지어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냥이냥나냥’은 자신을 쫓아다니는 유저 ‘천노을’에게 짜증이 나 있다. 천노을로 인해 길드 내에서 놀림을 당할 뿐 아니라 자신을 스토킹하며 종일 귀찮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천노을이, 한 서버에 딱 하나, 그것
소장 6,300원
육이삼
4.3(490)
#삼각관계 #베타의양날개알파오메가 #공이면서수 #자기가평범한줄아는베타 #성격숨긴알파 #알고보면개아가알파 #수한정다정알파 #욕쟁이오메가 #재벌집착광오메가 #적극짝사랑오메가 #알파공베타수 #베타공오메가수 #알파와오메가는서로관심없을무 극우성 알파와 극우성 오메가가 왜 나를!? 청담동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베타 화현에게 최근 곤란한 일이 생겼다. 바로 오메가 사이의 ‘일찐 짱’이라 불리는 극우성 오메가 유연에게 대시를 받게 된 것. 게
소장 5,000원
240뺨
비바체
총 2권완결
4.1(16)
[러브 암기 작렬 노트] 첫 번째 칸에 대상자의 이름을, 그 옆에는 대상자와 나누고 싶은 육체적 관계 내용을 기입하시오. ※ 암기(暗技)의 효과가 탁월한 만큼 중독성이 강하니 사용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책장에 꽂힌 정체불명의 노트를 발견했을 때, 한범은 고민도 하지 않고 불알친구 소혁의 이름과 당장 떠오르는 야한 짓을 적었다. 진짜면 엿 좀 먹어 보라지. 장난 반, 진담 반의 마음으로. “박, 한범…… 하아…….” “뭐야. 어디 아프냐?” “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4(10)
*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애증 #동갑 #미남공 #호구공 #능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평범수 #까칠수 #우월수 #유혹수 #계략수 #얼빠수 #대학생 #일상물 “안에 싼 것 같아.” “안에 싸면, 뒤져, 너.” “콘돔 없는데, 나.” “알아서 잘 조절해라.” 정액이 흘러내리는 생경한 느낌에 재한은 미간을 찌푸렸지만, 준영은 생글거리며 눈웃음을 짓고 있었다. 쓸데없는 말이나 뱉고
소장 1,000원
재생크림
블릿
총 3권완결
4.6(314)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스팽킹,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인공 #연하공 #내숭공 #짝사랑공 #입걸레공 #양성구유수 #문란수 #까칠수 “형. 겨우 이딴 일 가지고 그동안 나 피했던 거야?” “… 뭐?” 최정한을 볼 자신이 없어 최대한 시트에 파묻고 있던 고개가 돌아갔다. 아현은 최정한이 제집에 온 이후 처음으로 그의 눈을 마주 봤다. “겨우 보지 생긴 거 때문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썩은녹차
툰플러스
3.6(14)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모 대학교의 교수이자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한문혁 교수에겐 한 가지의 고민이 생겼다. 그 고민은 바로 학교 내에서 엄청 유명한 남학생에게 두 번씩이나 성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이었다. 몇 주 전. 그의 연구실과 퇴근길 지하철에서…. “그럼 내일 봬요, 교수님.” 추행범의 한마디에 문혁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 한
소장 1,350원(10%)1,500원
시시청
비욘드
총 5권완결
4.7(758)
* 본 작품의 내용은 실제 사실이 아니며 작중에 등장하는 기관, 지명, 단체, 인물,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최성온과 이건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내가 스무 살, 그러니까 대입에 실패한 후 온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지 못한 채 애매한 경계에서 헤맬 때였다. 당시의 나는 세상천지에 무서울 게 없는 무법자였다. 사회 제도에 규제받지 않는 나이가 되었고, 지갑에는 한도가 없는 카드가 꽂혀 있었으며, 주변에는 나 같은 놈들만이 득시글거렸
소장 400원전권 소장 15,400원
슈가츄
4.7(29)
[양아치 공 X 모범생 수] [2년 꿇었 공 X 만년 2등 수] 첫째도 교칙, 둘째도 교칙. 권정우는 선도부장으로서 3학년이 된 첫날에도 교문 앞에 섰다. 그런 정우 앞에 그가 나타났다. 넥타이도, 가슴팍에 있어야 할 명찰도 없다. 구겨진 셔츠는 단추를 잠그지 않아 안에 입은 티가 고스란히 보였고, 염색한 머리에 교내에서는 착용할 수 없는 피어싱까지 반짝이고 있었다. “학년, 반, 번호, 이름.” “와, 겁나 잘생겼네. 네 번호 주면 내가 연락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124화완결
4.9(15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100원
상행선
4.2(73)
#전직운동선수댕댕이공 #어쩌다보니견습집사공 #낮져밤이능욕공 #겉만보면집착광공같수 #은근히적극수 #주인님수 “제 몸을 드리겠습니다.” 백만 달러를 빚지고 달아난 전 여친의 채무를 자진해서 덤터기 쓴 로렌스. 그는 채권자이자 유력 가문 출신 사업가인 에드워드에게 자신의 몸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모호한 업무와 엄청난 페널티가 있는 계약서를 쓴다. 부자들의 변태적 취미도 감당하겠다 각오한 로렌스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인해 겉으로 보기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4,400원
첫소절
딥블렌드
4.4(762)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은재의 꿈속에 악몽이 드나들기 시작한 것은. [좋아, 좋아, 아, 아, 아, 악, 아, 맛있어맛있어맛있어.] [할래, 나도 할래. 나도나도나도나도.] [으, 으, 은재야. 손님 받아야지.] 그것들은 매일 밤 집요하게 은재의 몸을 탐했고, 정신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혹시, 요즘 꿈에―.” 끝없는 악몽에 휩싸여 절망한 은재의 앞에, 말 한 번 섞어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