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년
블릿
총 2권완결
4.5(1,002)
※신규 출간한 외전에는 임산부 수간, 유사 모유플, 결장플, 시오후키 등의 수위 높은 행위 묘사가 있으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당 작품에는 수간, 피스트퍽, 배뇨플 등 비도덕적이고 강압적인 행위 묘사와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양성구유 #(진짜)짐승공 #대물공 #밝힘수 #자보드립 #고수위 #하드코어 바클레이 공작가의 마굿간지기 노아는 공작의 명령으로 그의 성교 장면을 보게 된 날, 난생처음 성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쏘날개
더클북컴퍼니
4.5(85)
나는 난잡하게 놀고 싶다고, 이 엉덩이에 뿔난 망아지 새끼야. 나, 노진화는 고3이지만 뒤늦은(?) 질풍노도의 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대학에는 관심이 없고, 졸업하면 오타루에 가서 오겡끼데스까를 외치고 죽는 것이 목표. 베프 남이지는 현재 생물학적으로는 XX염색체의 몸이지만 전환 수술을 위한 돈을 모으고 있고, 바보인 주제에 축구에 재능이 있는 선우는 나만 보면 헤실헤실 웃으며 손을 흔든다. 할리데이비슨을 모는 날라리 깡패가 전학을 와서는 자꾸
소장 4,250원
4.4(77)
게이 청년 강민하는 20년간 짝사랑하던 친구의 결혼 소식에 일도 때려치우고 유럽으로 실연 여행을 떠난다. 비행기에서부터 자신에게 눈길을 주던 이탈리아 청년 엘씨오와 어느 맥줏집에서 재회하게 되는 민하. 그는 민하에게 노골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함께 여행하자'고 제안한다. 민하는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엘씨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술에 취해 구토를 퍼붓는 사고 이후 번번이 부딪치게 되는 악연(?)의 남자 아힘 슈미츠까지 더해져, 각기 다른 국적
소장 3,700원
마르완
비욘드
4.2(574)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던 도영. 학업을 중시하는 집안 분위기에 숨이 막힐 때면 하나뿐인 친구 유선우의 집에 드나드는 것이 유일한 일탈이었다. 호화스러운 제집보다 친구의 허름한 단칸방에 더 큰 위로를 받던 어느 날, 마주친 친구의 형 유진우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유선우와의 관계에도 묘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한 사건이 일어난다.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일까? 가세가 기울어 혼자 남겨진 도영은 아버지의
소장 4,700원
믄소믄
블룸
4.6(22)
[작품 소개글] 본래 형의 것이었던 하늘을 빼앗은 천제는 완전한 복수를 위해 태양까지 자신의 신부로 삼겠다 다짐하고, 그가 태어나자마자 하늘로 데리고 와 정성스럽게 키운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처럼, 오로지 자신만 바라볼 수 있도록. 하지만 성장한 태양은 점점 궁금해졌다. 이곳이 정말 제가 있어야 할 세계의 전부인지. 그러던 중, 천제가 궁을 비우고 태양은 그가 결코 열어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한 문을 열어버린다. “그렇다면 나는 너에게 아주
소장 1,000원
강연두
블로우
4.3(40)
<로맨스/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bl *작품 키워드: 후회공/ 미남공/ 다정수/ 적극수/외유내강수/ 서브수있음 / 서브공있음 *공: 강태현 소꿉친구였던 첫사랑을 끊어내지 못하고 현재 연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남자. *수: 한이영 친구라는 이름으로 연인의 곁에 있는 첫사랑 때문에 속앓이 하는 남자. __ *이럴 때 보세요: 미련을 놓지 못하다 결국 사랑을 잃는 남자와 그 남자에게 미련을 끊는 남자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
소장 3,000원
별의 모래
땅콩사탕
3.3(11)
#현대물 #리맨물 #최면물 #NTR #짝사랑공 #미인수 #모럴리스 #3P 최면으로 짝사랑하는 선배를 손에 넣는다! 최면도구를 손에 넣은 김에 짝사랑하는 선배도 손에 넣어볼까. 선배한테 뭐든 시키고 싶어. 배덕함의 끝을 달려보자.
쳬즈
딥블렌드
4.2(236)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4,900원
다이안
피아체
4.2(149)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음란해서 소파를 더럽힌 본부장님께, 합당한 벌을 드려야지.” 타고나길 빼어난 외모와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력을 무기로 내키는 대로 여자를 울리며 저 좋을 대로 살아온 변태주.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의 몸에는 여자의 성기가 생겨 있고 모든 남자가 저에게 발정하는, 남자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 있었다. 영문도 모른 채 희롱당하던 태주는 휴대전화에 뜬
소장 3,800원
예호영
4.3(50)
“견이 아는 애들한테 기절할 때까지 윤간당하는 거 존나 꼴렸어…….” 짝사랑하던 선배 기현의 졸업식 날 그에게 고백해 연인이 된 희견. 사귀고 난 후에도 변함없이 다정한 기현을 점점 더 깊이 사랑하게 되지만, 언제부터인가 눈을 가리고 하는 관계가 잦아지며 그때마다 상대가 원래 알던 연인이 아닌 것만 같다는 기이한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 소년처럼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웃는 그가 제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확신한 순간이었다. 희견
소장 2,500원
흑사자
4.2(14)
현대물/코믹/계략공/복흑공/미남공/아방수/조빱수/자위많이했수 “그, 그러니까요. 못 보셨어요? 이만한 길이에 굵기는 이만한.” 금쪽같은 MAXX가 사라졌다. 요새 경민의 유일한 낙이었던 맥스가 사라졌다. “그렇게 시시한 걸로 뭘 하려고.” 지사장 영태의 말에 경민은 바로 눈이 돌아가 버렸다. 미안, 맥스. 날 탓하지 말아줘. 넌 이렇게 뜨겁지 않잖아. 공) 박영태 : B물산 동남아 A국 지사 지사장. 걸핏하면 업무 중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