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피플앤스토리
4.3(1,957)
#오메가버스 #집착공 #광공 #굴림수 #도망수 #이공일수 #고수위 치과에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정보에 면접을 보러 간 재민. 그곳에서 만난 의사 이현은 멀끔하기 그지없다. “오메가예요?” 왜 오메가냐고 물어보는 거지? 일도 잘 못 하고, 눈치도 없지만 착한 재민은 면접 본 당일 청소부가 된다. 그렇게 다음날 치과를 간 재민은 어제와는 다른 이현의 냉랭한 말투에 버벅거리는데…… “저 청소⋯⋯ 아르, 바이트요. 알바. 하루 세 시간, 시급
소장 6,000원
또룽
텐북
4.4(918)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도구플, 요도플, 배뇨플, 스패킹, 피스트퍽, 시오후키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으, 아으, 나한테, 나한테….” 아버지의 부탁으로 한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 연우는 갑자기 마취총을 맞고 쓰러진다. 그리고 깨어났을 때는 이미 세계에서 손꼽는 포르노 제작사인 저택 X의 오메가가 된 뒤다. “으, 힉, 아, 아, 아, 아악….” “우으, 아다 자지. 구멍 좁다아.”
소장 3,550원
정이소
수려한
4.3(299)
#오메가버스 #현대물 #다공일수 #동거/배우자 #미인공 #초딩공 #능글공 #소심수 #다정수 #할리킹 엄마에게 버림받을까봐, 오메가임을 꽁꽁 숨기고 살던 윤원은 모친의 재혼으로 재벌 집 셋째 아들이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두 알파 형제와 만나게 된다.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첫째 형, 보기만 해도 무서운 둘째 형과의 혼란스러운 동거가 시작되고……. 윤원은 과연 새로운 집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 「슬로우 데미지」 서정후 (30살) 우성 알파 아버지
소장 6,8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1(43)
#알오물 #다공일수 #음담패설 #원홀투스틱 #임신언급 #시오후키 #크림파이 알파 셋이랑 섹못방에 갇힌 오메가 하나. 4p 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한다! 여행 갔다가 알파 셋과 함께 섹못방에 갇혔다. 4p를 하라는 조건이 있어 한 번에 세 명을 받아내는데…. “어차피 해야되는 거면, 누구 한 명이 박혀야 하는 거 아니야?” “일단 형질부터 말해봐. 너 뭔데?” “저요? 당근 알파죠.” “나도 알파인데?” “어? 저도 알파인데요.” “…….” 알파
소장 1,000원
카리파
FAINT 페인트
4.7(51)
#황제X신하 #이공일수 #신하공 #황제수 #하드코어 #오메가버스 #촉수플 #조교 #ㅇㅎㅌㅅㅌ 아센조 제국의 황제 노이샤 할리온. 황족이 전부 죽는 비극의 아래 혼자 살아남은 유일한 적통이다. 하지만 알파만이 황제의 권좌에 오를 수 있는 제국에서 오메가로 발현한다. 절대 드러나지 말아야 하는 자신의 형질을 마탑주인 이안에게 들키면서 서서히 자신의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데……. * * *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완전히 노이샤의 몸을 덮은 이안은 그의 상
소장 3,300원
묘월아
BLYNUE 블리뉴
4.6(184)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요도플, 도구플, 조교, 윤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구원물 #다공일수 #구원자공 #정체모를VIP공 #수아껴주공 #유곽에서일하수 #잘꺾이지않는반항수 #마음열면헌신수 “나는 네가 궁금하거든.” 다른 남창들처럼 화운정에 갇힌 채 손님을 맞으며 희망없이 살아가던 도화. 그는 다른 이들보다 더 괴로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손님이든 포주든 누구랄 것 없이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소장 7,700원
흑사자
플레이룸
4.6(55)
대완 제국의 황제 가운영이 회임하였다고 조정 회의에서 밝힌 날, 조정은 쑥대밭으로 뒤집어진다. 이제 겨우 선황의 국상이 끝나고 황후를 맞아야 할 시기에 황제가 아이를 가지다니.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과연 폐하의 복중 태아는 누구의 씨란 말인가. 남색을 과하게 밝히는 폐하의 음란한 구멍에 씨물을 뿌린 사내들 중 누가 아기씨의 아비일까?
소장 1,800원
자낙스
러트
3.9(147)
※ 본 작품에는 폭력, SM, 도그플레이, 장내방뇨, 모브에 의한 관계, 유산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입주 오메가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입주 오메가”란 알파인 “오너”의 주거지 또는 오너가 지정한 공간에 입주하여 생활하며 오너에게 성노동을 제공하는 오메가를 말한다. “힉, 흐웃, 흐앙…….” 나는 전신에서 힘이 풀려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았다. 내 자지와 구멍에서 샌 액체로 바닥에는 작은 물웅
소장 3,000원
미네
W-Beast
4.4(182)
한국대학병원 전 병원장의 데릴사위로 들어가 병원장을 꿈꿨지만, 그 꿈은 실패한다. 병원장이 되기 위해 저질렀던 비리들을 모두 뒤집어쓰고 교도소와 바벨을 가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고, 준경은 미래를 위해 바벨을 선택하게 된다. 바벨은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는 기현상과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알파를 용병으로 키우는 곳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유전자 조작으로 알파들을 급으로 나눠 급에 따라 특수 능력까지 부여되면서 그들은 점점 새로운 생명체로
소장 8,250원
따랴랴
텐시안
4.4(1,539)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소장 4,060원
소소
4.1(154)
※본 도서는 기존 출간되었던 작품을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본 작품에는 강간, 윤간, 수간, 능욕,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진 벨레츠. 아카데미의 고고한 학생회장이자, 제국에서 손꼽히는 가문의 후계자. 하지만 그는 더 이상 자랑스러운 알파가 아니었다. “박히고 싶어? 진작 말을 하지 그랬어. 잘나신 학생회장님이 이럴 줄이야.” 알파만 다닐 수 있는 아카데미에서, 뒤를 박아달라고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