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오뮤악
로튼로즈
3.8(35)
이 세계에서 어린 마녀는 먹이사슬 최하층민이다. 따라서, 어린 마녀는 성인 마녀의 보호를 받아 자라며, 성년식을 치른 마녀는 독립한다. 그런데, 지금 내 위에 올라타 내 뒷구멍에 좆을 박고 허리를 흔드는 건 다름 아닌, 레이튼. 내가 거둬 키운 어린 마녀이자, 내 제자다. *** 아직도 앳된 소년미가 남아있는 레이튼의 눈매가 활처럼 휘며 내 눈을 내려다봤다. 저 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며 애교를 부리던 게 얼마 전 같은데. 놈은 내가 사줬던
소장 1,000원
카망짜카
시크노블
4.1(56)
* 이 작품은 현나라에서 나왔던 [야레야레☆ 연재해주세요, 작가님!]의 개정판입니다. “저 혹시, 『하늘로 내리는 비』를 쓰신 작가님 아니세요?” 극심한 슬럼프가 찾아와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게 된 작가 앞에 한 청년이 나타난다. 자신을 독자라고 밝힌 청년은 5년 간의 절필을 추궁하듯 그를 납치하고 감금하는데……. “저는 당신의 유일한 신자인걸요.”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준 신을 추앙하는 독자와, 자신의 세계를 닫아버린 작가가 서로를 보듬고 성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