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와송
연필
4.7(3,449)
*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단행본 출간에 맞춰 전체적인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이야기에는 변동이 없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회귀물 #영지물 #쌍방구원 #하극상 #집착츤데레공 #허당수 전쟁 중 야반도주했다가 인생을 말아먹었던 망나니 영주 루이센. 처절한 후회 끝에 죽었다가 눈을 떠 보니, 야반도주를 하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두번 다시 야반도주는 없어! 이번에는 절대 영지를 떠나지 않고, 지켜 내고자 결심하는데……. 홀
소장 8,750원
김덕팔
오월북스
4.3(138)
※ 본 작품에는 강제적이고 가학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벽고물 #촉수 #산란 #인외 #다인플 #SM #떡대수 #미남수 성기사단장 마그누스 엔하드는 전쟁에서 도망쳤다는 죄목으로 재판에 회부된다. 그는 성기사로서 모든 직위를 박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회개의 벽'이라는 치욕스러운 형벌을 받게 되는데... *** 곧이어 밀부 안으로 축축한 것이 밀고 들어왔다. 마그누스의 살주름이 움찔거리며 조이자, 그것은 더 강한 힘으로
소장 2,7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카리파
FAINT 페인트
4.7(51)
#황제X신하 #이공일수 #신하공 #황제수 #하드코어 #오메가버스 #촉수플 #조교 #ㅇㅎㅌㅅㅌ 아센조 제국의 황제 노이샤 할리온. 황족이 전부 죽는 비극의 아래 혼자 살아남은 유일한 적통이다. 하지만 알파만이 황제의 권좌에 오를 수 있는 제국에서 오메가로 발현한다. 절대 드러나지 말아야 하는 자신의 형질을 마탑주인 이안에게 들키면서 서서히 자신의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데……. * * *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완전히 노이샤의 몸을 덮은 이안은 그의 상
소장 3,300원
마니벽
플레이룸
4.2(15)
“그렇게 이 기사단장이 소중했습니까?” 여느 때처럼 제국을 다스리고 있는 황제였지만, 그 옆엔 다른 인물이 서 있었다. 황제의 가까이 붙어 있는 그는 수려한 외모로 인기가 많은 기사단장이었다. 그 모습에 순식간에 질투에 눈이 멀어버린 보좌관은 황제의 모든 걸 망가뜨리고 황제를 손에 넣기로 하는데….
소장 1,1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문학마녀
M블루
4.7(14)
[아도니스로부터의 초대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연인, 카예니프.] 제국의 가장자리에는 환락의 도시 아도니스가 있다. 고관대작들과 한량, 능력 있는 자들이 유흥에 빠져 노는 곳. 그리고 그곳의 가장 깊은 곳, 구중심처에는 황제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황금 장미가 피어 있다. 그리고 그 ‘제국의 황금 장미’ 가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
소장 4,500원
한유담
페로체
4.7(367)
제국 필로스의 자랑이자 훌륭한 스승. 마탑주 빈센트를 사랑하게 된 것은 황태자 라이모스의 필연이었다. 그리고 즉위를 앞둔 새벽. 정화 기도를 위해 찾아간 신전에서 빈센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제국을 세운 자는 빈센트 본인이며 역대 황제는 모두 꼭두각시였다는 것.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 얼굴을 정액으로 흠뻑 적시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로 한 적이 없습니까?” “…….” “저는 있습니다. 제자님의 얼굴을, 아니 온 몸뚱이
소장 1,000원
하임펠
텐시안
4.6(164)
휘익! 무언가가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 모, 못해.” “뭘 말입니까.” “주, 죽을 것, 같, 흐윽, 못해애…….” “고작 이런 걸로는 안 죽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뜨린 도자기를 맞아도, 하루가 멀다 하고 채찍에 등을 얻어맞아도 살아 있는 사람이 버젓이 눈앞에 있지 않은가. 엄살을 부리며 질질 짜는 얼굴에 루카스는 비웃음을 날렸다. “으응…… 하아!”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단단한 복부에 짓눌렸다. 회초리로 맨살을 후려치는 듯한
시라즈
이클립스
4.1(297)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하극상, 이공일수, 강공, 능욕공, 미인공, 츤데레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굴림수, 연약수, 3인칭시점 정식으로 작위를 이은 바츨라프 폰 슈바이크 공작의 초대를 받아 베르겐 성으로 향한 에렌베르크 백작, 뮤토. 인사를 하고 조용히 지내다 돌아가리라 예상했으나 야심한 시간에 부름을 받고 공작의 처소에 발을 들인 후로 뮤토의 일상은 전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소장 4,200원
수비
4.1(229)
* 강압적인 관계 장면 묘사가 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황제 램파드 클로비스는 베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오메가다. 오메가의 취급이 바닥인 제국에서 황제로 군림하기 위해 형질을 감춘 램파드.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의 억제제 과다 복용으로 부작용이 생긴 그는 주기적으로 하룻밤 상대를 찾으며 아슬아슬한 베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이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친우인 커틀러 콘테뿐. 아카데미 시절 처음 경험한 히트 사이틀을 도와준 계기로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