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99
로튼로즈
총 1권
4.6(56)
* 자보드립, 임신드립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시아버지공 #며느리수 #더티토크 첫사랑과 결혼한 윤우는 이혼하고 싶지만, 아이가 없으니 안 된다는 남편 류백하의 말에 임신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정작 남편은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지칠 대로 지친 윤우는 홀로 맥주를 마시던 중, 때마침 아들부부 집을 방문한 시아버지 무진과 마주치게 된다. “꼭 백하 아이일 필요가 있나, 임신할 때.” 그런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존스터치
땅콩사탕
4.1(26)
#친근한 형제 #재혼가정 #양성구유 #연하공 #짝사랑공 #미인공 #능욕공 #능글공 #미인공 #동정공 #연상수 #미남수 #떡대수 #왕가수 #동정수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한별과 재훈. 결혼식 한달 전부터 한집에 살게 된 두 형제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형 재훈은 이상하게 동생 한별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잘생기고 몸도 좋은 형이 제게만 차갑게 구는 것은 싫지만, 그래도 형이 좋은 한별. 재훈만 보면 속이 간질간질한 것이 이게 그냥 형
소장 1,000원
체이스
블릿
4.4(154)
※본 작품은 자보드립과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C물 #상식개변 #복흑계략공 #순정공 #연하공 #무심수 #헌신수 #단정수 #굴림수 #능력수 #하드코어 “엘리시아의 영웅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호칭은 이것이겠지.” “…….” “음란한 암컷.” 2년 간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고 돌아온 공작저의 주인, 시온은 모두의 칭송을 받으며 금의환향한다. 그런 시온을 가장 반겨주는 건 피는 통하지 않
소장 3,500원
런타임에러
4.5(153)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흑사자
플레이룸
4.6(137)
오랫동안 우성 알파 형 재혁을 짝사랑해 온 동생 재우. 뒤늦게 열성 오메가로 발현했지만, 평소 오메가가 싫다고 말해 온 형에게 미움받을까 봐 가족에게도 발현을 숨긴다. 시간이 흘러 유학 간 형이 잠시 귀국했다. 여전히 재우는 재혁을 짝사랑 중. 이제 더는 마음을 누르지 못하게 된 재우는 형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올라타는데…
소장 1,100원
겨울야구
4.4(128)
#가이드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가이딩 실험 01 리트머스 시험지 #대형견공 #또라이공 #내숭/복흑공 “또 도망가면 여길 두 동강을 낼 거야.” 에스퍼들의 등급을 산출하기 위한, 살아 있는 측정기. 테스트 가이드. 이리저리 굴려지며 테스트 가이드로서의 일상을 반복하던 준은 얼굴과 성격 모두 순해 보이는 벤자민을 만나 방심하지만, 정작 가이딩이 시작되자 벤자민은 180도 달라진,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데. 02 촉매 #처연적극수 #M수 #스팽킹
소장 3,000원
쵸쵸영
B&M
4.7(158)
지하굴의 애정 전선은 이상 무. 여전히 잠자리도, 성격도 괴팍하지만 애정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렇게 평범한 나날이 이어지는 중이었는데. “형님 일어나세요. 벌써 한낮인데 그래도 식사는 하셔야죠…….” 아아……. 이건 신종 괴롭힘인가. 존댓말을 쓰는 칼튼이라니, 카시안의 목덜미가 공포로 축축이 젖었다. 닥터가 만든 신약이 불러온 평범하지 않은 나날. 기억만 과거로 돌아가든지, 혹은 몸도 같이 어려지든지. 둘 중 어떤 효과가 나타날지 먹어
소장 2,600원
탄실
비하인드
4.0(3)
#현대물 #학원물 #금단의관계 #미인공 #미인수 **본 도서에는 미공개 단편인 ‘손가락’이 수록되었습니다.*** 〈매너〉 내 남자는 제가 없는 동안 나 혼자 외로워하는 것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외롭지 않게 있는 것이 낫다고 했다. 그래서 내 남자가 허락한 바람을 피웠는데, 상대를 잘못 골랐다. “남자 보는 눈이 왜 그래요.” 골치 아픈 상대와 공개된 장소에서 싸우던 난 나에게 다가온 남자. 호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그 남자를 주시하다 둘러싼 복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