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음모
플레이룸
4.3(3)
#서양풍 #시대물 #신분차이 #왕족/귀족 #제모플 #강공 #난폭공 #반항수 #강수 #동정수 마리안 백작의 성에 메이드로 취업하게 된 알퐁소는 본래 귀족이었으나 마리안으로 인해 몰락해 불만이 가득한 상태. 이에 마리안의 욕조에 불만을 표시하던 알퐁소는 실수로 자신의 음모를 떨어뜨리고 만다. 마리안은 알퐁소에게 체벌을 하겠다며 면도칼을 건네는데.... “밀어. 내가 보는 데서 밀라고.” * * * “면도할 생각은 있는 거야?” “하아, 당연하죠.”
소장 1,100원
카리파
FAINT 페인트
4.7(51)
#황제X신하 #이공일수 #신하공 #황제수 #하드코어 #오메가버스 #촉수플 #조교 #ㅇㅎㅌㅅㅌ 아센조 제국의 황제 노이샤 할리온. 황족이 전부 죽는 비극의 아래 혼자 살아남은 유일한 적통이다. 하지만 알파만이 황제의 권좌에 오를 수 있는 제국에서 오메가로 발현한다. 절대 드러나지 말아야 하는 자신의 형질을 마탑주인 이안에게 들키면서 서서히 자신의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데……. * * *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완전히 노이샤의 몸을 덮은 이안은 그의 상
소장 3,300원
체이스
블릿
4.4(154)
※본 작품은 자보드립과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C물 #상식개변 #복흑계략공 #순정공 #연하공 #무심수 #헌신수 #단정수 #굴림수 #능력수 #하드코어 “엘리시아의 영웅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호칭은 이것이겠지.” “…….” “음란한 암컷.” 2년 간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고 돌아온 공작저의 주인, 시온은 모두의 칭송을 받으며 금의환향한다. 그런 시온을 가장 반겨주는 건 피는 통하지 않
소장 3,500원
문학마녀
M블루
4.7(14)
[아도니스로부터의 초대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연인, 카예니프.] 제국의 가장자리에는 환락의 도시 아도니스가 있다. 고관대작들과 한량, 능력 있는 자들이 유흥에 빠져 노는 곳. 그리고 그곳의 가장 깊은 곳, 구중심처에는 황제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황금 장미가 피어 있다. 그리고 그 ‘제국의 황금 장미’ 가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
소장 4,500원
미울
시크노블
4.7(168)
신수 금거북의 수호를 받는 양지의 나라 무국. 역사가 오래된 나라는 아니지만 안온해 보이던 무국은 신수에게 착취한 신력을 발판 삼아 국력을 다져 왔다. 그러던 어느 날, 황족의 전멸이라는 이상한 현상과 함께, 차츰 증발하듯 지도에서 사라지고 고서에만 그 역사가 남는다. 무국의 멸망. 그 도화선에 불을 놓은 일은, 무서운 역병도 긴 전쟁도 아닌 태자 한 명의 죽음이었다. * * * 조심조심 문을 나서려던 아금이 서가의 목소리에 잠시 뒤를 돌아보았
소장 3,000원
야야
라피스
4.3(35)
가족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열다섯에 전쟁터로 떠난 리녹스. 5년 후, 마차 사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불쌍한 누이에 대한 소식에 귀환한 리녹스는 훌쩍 자란 열두 살의 조카를 만나게 된다. 그 뒤 리녹스는 클라우드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그날 이후, 클라우드는 리녹스와 편지를 주고받는 사이가 된다. 그렇게 또다시 6년이 지나고 클라우드의 자살 소식에 충격을 받은 리녹스는 그의 죽음이 타살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복수의 칼
호박곰
링크
4.0(252)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박곰 #자보드립 #모브주의 #늑대인간공 #절륜공 #임신시키공 #임신수 #성기사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임신수 #임신중에능욕당하수 #능욕물 #해피엔딩 늑대인간의 영토인 르긴을 토벌하게 된 성기사, 루벤. 하지만 오히려 늑대인간에게 납치되고, 늑대인간은 그를 능욕하기 시작하는데……. [내 씨앗을 받고 임신해야 한다.] 악
아야곰
마리벨
4.1(102)
15년 차 베테랑 도둑 마르틴은 슈바르츠 남작의 저택에 침입한다. 보석함을 옆구리에 막 꼈을 때, 아름다운 미남자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어디에 숨겼을까…….” 슈바르츠 남작이 혼잣말하듯 손바닥을 이리저리 움직였다. 곧 그가 엄지만 살짝 굽혀 엉덩이 골 사이로 집어넣었다. “무, 무슨 짓이야! 히아악!” 마르틴이 기겁하며 몸을 비틀었다. 사지가 꽉 묶여 있으니 헛된 몸짓이었다. “여기에 숨겼을 거 같은데. 어때?” 슈바르츠 남작이 엄지손톱으
소장 1,000원
빨간불
4.1(330)
#능욕공 #황제공 #임신수 #기사수 #촉수有 #하드코어 “황제 폐하의 명을 받들어 기사 루아드 레이너스의 신체를 변화시키겠습니다. 오로지 제국의 후사를 위하여, 그것만을 위한 몸이 될 것이며, 그의 모든 것은 황제 폐하만을 위해 기능할 것입니다. ……더하여, 루아드 레이너스는 폐하의 침실을 덥혀드릴 수 있는 노예로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 피부에 수많은 가시를 꽂는 것처럼 느껴지는 욕망과 모욕의 시선. 그중에서도 가장 참혹한 것은 가까이
고1강사
카멜리아
총 1권완결
4.4(137)
<화장실 자선 사업>_2nez #현대물 #원나잇 #벽고물 #짝사랑공 #다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공 #유혹수 #약걸레수 #적극수 #얼빠수 백 남자 부럽지 않을 한 남자 따윈 없으니 차라리 백 남자 전부를 맛보고 살겠다는 메이 림. 그는 매주 토요일 밤, 구멍 난 화장실 벽에 몸을 끼운 채 자신을 범해 줄 밤 손님을 기다린다. 하지만 어느 날 찾아온 남자는 지나치게 근사한 나머지 그런 메이의 결심을 단번에 꺾어 버리는데. <물과 불의 상관관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CP
WET노블
4.0(46)
다르넬리스의 마지막 기사, 클라인. 온 가족이 나라에 충성과 목숨을 바쳤으나, 돌아온 것은 무의미한 죽음뿐이었다. 클라인은 그를 붙잡은 적국의 공황제로부터 의외의 제안을 받는데-. “어떤가? 귀한 보석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둔한 자 말고, 가치를 알아보는 자 밑에 들어와 빛을 발해 볼 생각 없나?” 세드릭은 이죽이죽 웃으며 클라인의 얼굴을 붙잡아, 자신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뭐, 거절하는 것도 상관없지만……, 나는 내가 얻지 못하는 것은 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