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푸덕
블룸
4.4(137)
※ 본 작품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플레이 요소들이(촉수플/산란플/배뇨플 등)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혼자 자취하는 일상이 적적하던 은우는 우연히 반려 해파리 추천 동영상을 보게 된다. 귀엽게 생긴 해파리의 모습에 반해 분양받기로 결심한 은우. 한 달만에 도착한 귀엽고 예쁜 해파리에게 젤리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정성으로 키운 지 얼마나 되었을까? 어느
소장 1,500원
벌리바바
로튼로즈
3.8(4)
한여름 밤의 폐가 앞. 내기에 진 강우는 폐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공포를 이기기 위해 바지를 내린 강우를 보는 영혼 수인. 자기의 생사도 확신하지 못하는 수인의 무사한 성불을 위해 마지막 소원인 ‘동정 탈출’을 도와주게 되는 강우는 그렇게 깔리고 마는데...? 그런데 이 귀신. 뭔가 이상하다. 일말의 공포감도 주지 않는 말끔한 얼굴에 얼음처럼 차가운 물건까지. 강우는 과연 수인을 무사히 성불시킬 수 있을까? #유령공 #혼수상태공 #대형견
소장 1,000원
심야영화
4.1(1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와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MC물#현대물#리맨물#나이차이#계략공#상사수 “흐응… 주인님 거 넣어주세요.” “오늘따라 더 보채네요.” 윤태진의 멍한 눈동자는 규원의 성기를 보자 조금씩 또렷해지고 있었다. 입맛까지 다시는 모습이 마치 오랜 시간 굶었던 사람이 드디어 맛있는 음식을 목전에 둔 사람 같았다. “히익. 주…주인님. 뜨…뜨거워요.” “이사님이 보던 자
런타임에러
블릿
4.5(153)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오뮤악
4.4(116)
제이콥이 허리를 꾹 짓누르자, 제민은 그만 헛구역질을 하며 커다란 몸체를 들썩였다. 그때마다 마이클의 가슴팍에 제민의 젖가슴이 뭉개지며 질척이는 소리가 났다. 격한 정사로 인해, 얕게 배어난 땀과 누구의 것인지 모를 자지 물이 두 남자 사이에서 난잡한 소리를 낸 탓이었다. 그때, 제이콥이 반쯤 허리를 뒤로 빼더니, 다시 아랫배를 제민 볼기에 꾹 짓눌렀다. 얕은 추삽질을 반복하자, 두 남자 틈으로 제이콥의 거근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학, 하
개이링
12어클락
4.5(24)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세설화
3.8(28)
#현대물 #재회물 #약피폐 #미남공 #집착공 #광공 #집착광공 #존댓말공 #오메가버스 #재벌공 #미인수 #도망수 #병약수 #시한부수 극우성 알파의 아이를 임신해야만 치료할 수 있는 병에 걸렸다. 시한부인 걸 들키지 않고 죽기 위해 사귀고 있던 알파에게서 도망쳤다.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내가 사귀고 있던 알파가 집착 넘치는 극우성 알파일 줄은. “담하야, 여기에 숨으면 내가 못 찾을 줄 알았어요?” 도망쳤던 옛 연인이 날 잡으러 왔다. 그래서
4.4(205)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욕할 거면 지금 해둬. 알을 배기 전에.” “알?” 검게만 보였던 루카스의 눈동자가 뾰족한 마름모로 변한 채, 케인을 응시했다. 그와 시선을 마주한 케인은 멍청하게 입을 벌린 채 굳었다. “이건 다음에 꺼내려 했는데, 우리 케인은 호기심이 너무 많아. 애새끼처럼.” 분명, 케인의 구멍은 루카스의 자지를 씹어대고 있는데 그 틈으로 또다른 자지가 머리를 들이밀기 시
오렌지떡집
땅콩사탕
1.0(1)
내가 쓴 책에서 살아난 등장인물! 재영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세바스찬.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재영이 쓴 소설 속의 조연급 등장인물. 재영은 괜히 세바스찬에게 미안해 그에게 잘해준다. 현실에선 아는 사람 하나 없어 마음 붙일 곳이 없는 세바스찬은 이유 없이 저를 챙겨주는 재영이 점점 좋아지는데...
3.4(30)
#현대물 #씬중심 #고수위 #산란플 #리버스물 #능욕공 #존댓말공 #지랄수 #일공다수 학창 시절부터 제 잘난 맛에 친구들을 무시하며 그 위에 군림하던 창수. 친구들은 그런 창수를 엿 먹이기 위한 방법으로 남자의 뒷구멍을 개발시켜 준다고 소문난 남자에게 의뢰를 넣는다. 그때부터 창수에겐 지옥 같은 밤이 시작되는데.
흑사자
플레이룸
4.8(48)
마성의 게이를 꿈꾸는 제빵사 재림은 해맑은 오타쿠. 일본으로 제과 연수를 떠난 사이, 애인이 바람이 났다. 그것도 심지어 여자와. ‘정말이지 저 새끼를 어떻게 죽여야 잘 죽였다고 소문이 날까.’ 남친이라는 새끼를 어떻게 조져야 할까 고민하며 반죽을 내리치는데... “그렇게 마구 내려치지 마십시오. 기껏 만든 층이 무너집니다.” 또 시작이었다. 재림이 연수 중인 유명 제과점의 파티시에 아야노코지 나츠키, 그가 또 주의를 주었다. 하도 그에게 혼나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