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벌꿀
페로체
4.7(1,902)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3,550원
수다정공
FAINT 페인트
4.8(154)
※이 도서는 양성구유, 자보/임신 드립, 강압적인 행위, 배뇨플레이 등의 묘사들이 작품 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가게를 처음 이용하신다고요? 괜찮습니다. 동정부터 잠깐의 일탈, 당신이 가진 섹스 판타지까지, 그 어떤 것이든 모두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든 롤플레잉에 최적화된 ‘은비’는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후기도 좋을뿐더러 꾸준한 지명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소장 5,740원
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블랙레인
블룸
4.0(39)
[작품 줄거리] 부잣집 남자들이 자주 찾는 바에서, 빨대를 꽂을 만한 ‘호구’를 탐색하는 것이 취미이자 직업인 정수현. 평소와 다를 것 없던 방문객 중, 순진하고 곰 같은 남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도진씨 덕분에 오늘 하룻밤은 행복하겠네요.” “설마 저에게 딱 하룻밤만 허락할 생각인 겁니까?” 마주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룻밤, 그 이상을 원하는 남자. 그와 밤을 보낸 후, 수현이 아무 작업도 하지 않았음에도 남자는 거액의 현금과 함께 계약
소장 1,000원
천하제일집착광공
딥블루
4.7(6)
“박는 맛은 네가 최고야.” 노예로 팔려 온 해리엇은 몇 년째 타락한 애완견으로 살고 있다. “저, 저도 주인님께서 박아……주는 게 조, 좋아요.” 매월 잔인한 ‘선발 시험’에서 살아남던 그는 항상 복종했다. “그래. 또 박히고 싶으면 다음에도 살아남으라고.” 그러나 주인의 애정은 한시적인 것. 해리엇은 ‘생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주인은 웃는 낯 뒤에서 항상 노예들을 평가했으니까. 고작 귀염받는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언제, 어디서,
3월의고양이
BLYNUE 블리뉴
4.3(545)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 행위, 수면간 등의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은 가상의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책빙의물 #출생의비밀 #첫눈에반했공 #수말고는보이는게없공 #매운맛다정공 #통제광공 #악역빙의수 #형질속였수 #엄친아연기수 #안돼돼돼수 [내 착한 동생이 왜 이럴까. 응?] SM 클럽에 다녀오던 중 불운의 사고로 자신이 즐겨 보
소장 7,650원
라그슈
비올렛
4.5(36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장내배뇨, 도구플, 윤간 등의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빙의물/교황공/개아가공/광공/집착공/사제수/연기수/마조수/유혹수/다공일수/모브공] 변방쪽에 위치한 작은 수도원 페트리카. 침대 위에 묶여 있는 남성, 그러니까 로웰 아디스는 사실 몹시도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 사실 로웰 아디스는 이러한 상황을 즐기는 성향의 소유자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몸의 주인인 로웰 아디스가 아닌 그 안
소장 7,250원
B포
블루레몬
4.7(54)
새해 타종이 울림과 동시에 게이바를 찾은 스무 살 서율. 하지만 문지방이 닳도록 클럽을 드나든 결과 그놈이 그놈이었다. 거르고 걸러 남은 놈들 중 안 먹어 본 좆이 없었다. “진짜. 존나 새로운 섹스 좀 해보고 싶다고…….” 그러다 게이바에서 우연히 미남에 말좆을 가진 소문의 남자, 서태경을 만난다. 원나잇을 원하는 서율에게 태경은 새로운 제안을 하는데. “셋이서 해 봤어?” “셋……?” “너랑 나랑. 그리고 내 친구 한 명 더 끼워서 하는 거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룬명
피플앤스토리
4.4(147)
*본 작품에는 모브, 도구플,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넘쳐나는 성욕 때문에 고민이던 한결은 친구의 제안으로 스트리밍 방송을 시작한다. 후원 돌림판 미션, 시청자 참여, 합방 등. 다양한 상황으로 행복한 성생활을 즐기던 중, 무시하기 어려운 제안이 들어온다. [박아줄게 : 만약 저와 오늘 하루 개처럼 지내는 것을 허락한다면 지금부터 제가 하는 채팅을 따라 말하시고 보낸 주소로 오시면
소장 6,000원
쳬즈
4.2(236)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