츕츕
희우
총 2권
4.7(50)
#현대물 #코믹/개그물 #다공일수 #성장물 #하드코어 #관전플 #도구플 #3인칭시점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적극수 #떡대수 #얼빠수 [남성 전용 프라이빗 헬스클럽 - 회원 한정 1개월 무료!] 갓 제대해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으나 순결한 모태 솔로인 김차언. 그는 어느 날 인터넷 게이 커뮤니티를 통해 날아온 헬스클럽 광고를 보고, 운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자 그곳을 찾아간다. “저기, 질문이 있는데 이게 뭐예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G바겐
W-Beast
4.6(3,466)
* 도서 내 일부내용이 연재와 다르게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할머니 댁 문을 열고 나왔더니 새로운 서울이라고? 똑같은 가게, 똑같은 집, 똑같은 빌딩, 똑같은 지하철 역. 그러나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된 공간. 그 황폐한 서울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도 있고, 한 지역을 요새화하고 살아가는 생존자들도 있다. 북한말을 하는 몽골 소녀 ‘토야’ 무에타이로 사람을 죽이는 재규어같은 소년 ‘검은 발’ 거대한 덩치에 의뭉스러운
소장 34,160원
청요람
문라이트북스
4.5(475)
* 글에 학교폭력, 자살, 소수자 차별에 대한 묘사가 일부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청각장애를 지닌 이든. 그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장애 때문에 괴롭힘을 당한다. 자그마치 1년 반 동안 이어진 괴롭힘에 같은 장애를 지닌 쌍둥이 형 이던은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고, 혼자 남겨진 그는 대한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고3 새 학기 시작보다 조금 늦은, 4월의 일이었다. 그는 괴롭힘부터 시작해 이던의 죽
소장 7,250원
김로제
나일
4.4(451)
[굿 커넥트] 레인저 출신의 FBI 요원인 요한 권. 베타인 그는 수사 중 자신의 파트너를 잃고, 그녀의 죽음을 파헤치다가 상부의 심기를 거슬러 마약 갱단 바스케스의 잠입을 명 받는다. 하지만 명분뿐인 수사는 지지부진하고, 다이앤의 사망은 여전히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다. 설상가상 생각보다 마약 딜러가 적성에 맞는 그는 FBI 요원과 마약 딜러 사이에서 정체성의 심각한 혼란을 겪는데…. 어느 날, 바스케스 조직원의 추천으로 칼라바사스의 호화 파
소장 12,000원
킬디
블로이
4.7(293)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소장 18,900원
완동십오
BLYNUE 블리뉴
4.8(329)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으며 허구임을 밝힙니다. #따뜻한노란장판감성#눈가촉촉감동드라마#침샘자극주의#묵묵하게챙겨주공#부끄럼많공#잔정많은조폭수#솔직한직진수 “고등어 먹을래? 구워 줄게.” 건설 용역 회사 소속으로 재개발 지역에 남아있는 주민들을 내보내기 위해 창1동을 찾은 안기주. 그는 노인들만 남아있는 창1동에서 그들을 살뜰히 챙기는 청년 서재길을 만난다. 서로 으르렁 대던 첫 만남 이후 조폭인 자신
소장 5,250원
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상승대대
4.4(504)
#오메가버스 #악역빙의 #무심다정공 #으른공 #임신수 #명랑수 #적극수 오메가버스 소설의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죽는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메인수에게 히트 사이클 유도제를 탄 약을 먹이려던 시점으로! 원작수, 서다래에게 약을 먹이려던 계획을 막고 데드 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유도제를 냉큼 마셔 버린 태서. 오메가가 아닌 베타로 빙의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여기서 사이클을 일으키다니 간도 크네. 아니면 아무한테
소장 8,500원
체제
페로체
4.5(198)
우연히 보게 된 메피스토 차지안의 플레이에 반해 <버추얼 어택>을 시작한 택경. 차지안을 덕질하며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 택경의 목표는 차지안의 가드! 그러던 중 부캐로 캐삭빵을 뜨게 되는데…. <캐릭터를 삭제하시겠습니까?> Yes / No 그런데 실수로…. <젠가 캐릭터가 삭제되었습니다.> 랭킹 8위 본캐를 삭제해 버렸다! 성덕의 꿈이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었는데. “나랑 전장 한 판 뛸래요?” 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차
소장 7,500원
복일
4.5(184)
[단독] 양궁 선수 오선, 트럭에 치여 숨져…… 아니, 차원이동 하다. 대한민국 현대를 살아가던 오선은 낯선 무협 세계 한복판에서 눈을 뜬다. 드라마 촬영장인 줄로만 알았던 곳에서 본인의 역할은 하오문주 대행이라는데. 내공, 단전, 운기조식…… 낯설기만 한 세계관에서 자신은 굉장히 위험한 위치인 듯하다. “네가 내 목을 노리고 있다는 건 눈먼 총관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건만…….” 목? 무슨 목? 내가? 너를? 아니, 지금 누가 누구 목에 칼
열쇠
시크노블
4.8(126)
출중한 능력을 가진 칼링턴 제국의 황제 세르세. 그를 호위하는 제국 최고의 기사 켄트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황명.” “아, 받들겠습니다.” “벗어.” 여러 후궁을 거느리며 정사를 즐기는 황제의 변덕으로 그의 잠자리 상대가 된 켄트. 하지만 켄트의 비밀은 그것이 아닌, “내가 지금이라도 여자를 찾아 나가는 게 좋은가?” “폐하.” “그것이 아니라면, 나를 안아.” 그런 황제를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켄트는 황제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
소장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