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75화
4.9(3,327)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178화
4.9(3,225)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6권완결
4.6(62)
옛 멤버가 죽었다. 돈도 많고 잘생기고 인기도 제일 많던 새끼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과거로 돌아온 나는 언젠가의 약속을 떠올렸다. 내가 망하면 책임질 거냐는 말에 밥은 주겠다던, 그 새끼의 싸가지 없고 무책임한 말. 나는 전 재산을 탕진했고, 녀석의 집을 찾아갔다. “나 망하면 네가 밥은 준다며, 새끼야.” “…같이 살자는 뜻이야?” 나는 유서한을 살려 두는 방법으로 녀석의 복귀를 택했다. 일단 녀석은 활동 중에는 살아있었으니까…. 이를 위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