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6권완결
4.4(1,050)
*강압적인 관계와 폭력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삐딱한 비리 경찰 간부 김낙원. 맘 놓고 남들을 비웃으면서 살아온,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남자. 전(前) 조폭 행동대장이었던 박목화가 조직에서 배신당한 후, 손 씻고 꽃집 주인이 된 걸 믿지 못해 능욕하고 괴롭힌다. 그러다 점점 무심한 박목화의 외로움에 감겨들고 마는데... 무심함이 무서워지는 때가 온다. 사건, 사랑, 애증 끝에 박목화 한정으로 다정 순정공으로 갱생하는 개아가 김낙원 이야기.
상세 가격소장 3,420원전권 소장 17,010원(10%)
18,900원총 3권완결
4.5(30)
섹스 한 번에 삼백만 원. 세상 모든 게 무료한 남자 정자헌에게 그 정도 돈은 껌값이었고 돈을 갈구하는 박천석에게 섹스 정도면 해 볼 만한 장사였다. “박 사장, 소리 안 내?” “윽……!” “소리 내. 내가 돈을 내는 것에는 그것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상세 가격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총 5권완결
4.8(1,052)
이름 없는 지박령, ――은 평화롭게 잘 죽어 있었다. ――의 집이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기 전까지는. 부용시 이토동 재개발 공사가 시작된 2012년. 지박령 ――의 오컬트적 방해 공작으로 철거 공사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그렇게 집을 지키는가 싶던 순간 웬 무시무시한 깡패가 등장한다. 등짝에 호랑이 한 마리,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취미는 쌍욕이오 특기는 도끼질. 엔간한 개자식들도 한 수 접어 줄 남자, 도귀남이. ――은 귀남을 잡아먹고자 온갖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총 2권완결
4.4(31)
과거로 돌아왔다. 흑염룡이 날뛰었던 그 시절 그 때로. “짱!” 아, 진짜. 짱이라고 부르지 마라. 쪽팔리니까.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