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묘연
비엔비컴퍼니
총 3권완결
4.5(25)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약혼을 앞둔 ‘하늘’은 낯선 남자를 안는 꿈을 꾼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지 못한 예지몽 역시 현실이 되었는데, 남자를 안는 꿈이라니! 어떻게서든 꿈이 실현되는 걸 막아야 한다. 역시는 역시인가! 꿈속의 남자는 여지없이 하늘 앞에 나타나게 되고, 비켜설 수 없는 운명에 좌절을 느끼고 마는데…! “걱정하지 마요. 지켜줄 테니까.” 그런 하늘을 위로하는 '재림'. 하늘은 운명이 아닌 본능이 이끄는 대로 재림을 욕망하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