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해나
BLYNUE 블리뉴
총 133화
4.9(1,92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구단명, 기업명 등은 모두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룰과 아시아리그 제도는 한국 실정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0원
해이라
비욘드
총 4권완결
4.7(2,727)
퍼스트 드라이버를 편애하는 알파 타우리의 세컨드 드라이버인 에단 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생팀에게 미 팅을 제안했는데 뜻밖에 긍정적인 답변이 돌아온다. 하지만 ‘그런’ 스폰서 여부를 묻는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고. 아니더라도 일단 나가 보자, 라는 마음으로 나간 파티에는 도무지 그런 제안을 했을 것이라 믿기지 않는 금발의 미남. 루크 린드베르그가 나온다. 얼떨결에 자신의 오해를 고백해 버린 에단은 상대에게 사과를 하지만 루크는 그것도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0,300원
카르페XD
B&M
4.6(6,052)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복수 #재회 #첫사랑 #계약 #스폰서 #도망수(?) #동거 #다정공 #강공 #재벌공 #능글공 #굴림수 #짝사랑수 #상처수 #소심수 #허당수 #냉미남수 #순정수 #능력수 #사건물 #성장물 #달달물 #3인칭시점 ‘이게 드라마라면 나는 분명 비열한 악역 조연일 거야.’ 그나마도 비중이 없는 악역 조연. 시우는 아니라는 말도, 그 어떤 변명도 꺼낼 수 없었다.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는 감시자가 있었기에. “내 배우
소장 13,790원
gimmgim
MANZ’
총 120화완결
4.7(3,646)
“단우야, 욕심은 쉽게 버릴 수 있는 게 아니야. 잘하고 좋아하는 거라면 더더욱.” 불행이 익숙한 삶, 포기가 당연한 삶. 그런 단우에게 어느 날 빛이 온다. 이제는 정말 춤을 그만둬야 한다 생각했을 때 절 오래간 후원해 주었던 태성문화재단의 이사 하준이 찾아왔다. 그의 제안은 2주에 한 번씩, 자신을 위해 솔로 공연을 해 줄 것. 거절하려고 했지만, 욕심을 완전히 놓지 못해 결국 마련해 준 연습실을 오가며 공연을 만들어 가고, 동시에 하준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담레인
뉴콕
총 2권완결
4.3(3,900)
“베타는 영 맛이 없는데 넌 얼굴이 맛있네. 몇 살이야?" “올해 스물하나요….” 가족들의 냉대로 내내 외톨이였던 시우에게 다가온 남자. 우성 알파 한도재는 대학 등록금을 대주며 원나잇을 한 이후, 오메가인 형 시원과의 결혼을 전제로 시우를 자신의 집에 들인다. “넌 왜 돈 받는 건 맨날 토를 달아. 현금이 싫어?” “안 받고 할게요…. 이런 거 안 받아도 키스한다구요.” 도재의 계략으로 가족과의 절연이 착착 진행되는 사이 두 사람은 점점 가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6권완결
4.6(6,053)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9,700원
칠밤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6(11,508)
#현대물 #스폰서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외국인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뉴욕의 한 허름한 호텔에서 하우스 키핑 일을 하며 외삼촌의 학대를 간신히 버티는 현. 밤낮없이 일하다 새벽이 되어서야 유일한 취미인 그림을 그리는 현은 어느 날, 우연히 호텔 605호에 묵는 정체모를 투숙객과 얽히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