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나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7(3,421)
*본 도서에는 강제적 행위가 등장하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사근친 #성적굴림없음 #발레리노공 #동정공 #오해로인한약개아가공 #집착광수 #알파>오메가수 #약피폐 #강수 #마피아수 #제형 #미인공 #일편단심공 #첫사랑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이고르가 주무르다시피 하는 도시에서 이고르의 개로 악명 높은 알렉세이. 그는 발레리노인 동생 발레리에게 집착하면서도 다정한 애정표현은 별로 하지 않고 살아온다. 하지만 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2,900원
밤슈
블릿
4.5(3,434)
#오메가버스 #개아가공 #후회공 #집착공 #미인수 #병약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회귀물 “여진서 씨. 사람이 물으면 답을 해야지.” “…….”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질질 짜는 것밖에 없고. 하다못해 남창처럼 굴어 봐. 하는 일은 같잖아.” 희귀병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대학생, 여진서는 우연히 연주회에 찾아 온 주태승의 눈에 들어 그와 스폰 계약을 맺게 된다. 창부나 다름없는 무미건조한 삶을 보내던 어느날, 대학 동기의 갑작스러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700원
2RE
시크노블
총 6권완결
4.4(5,560)
※ 본 작품에는 가정폭력과 제3자에 의한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가 들어가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편 완결권(3권)에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대물 #회귀물 #오메가버스 #동거 #첫사랑 #다정공 #강공 #무심공 #재벌공 #후회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굴림수 #오해/착각 #자낮수 #약병약수 #임신수 #육아 “그걸 내가 알아야 합니까?” 짝사랑하던 사람, 윤서경과 결혼했으나 어긋난 관계 속에서 우울하게 살던 이
소장 600원전권 소장 12,500원
JaneM
비올렛
4.6(3,588)
살인청부업자. 테네시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사탕발림할 생각 따윈 없었다. 그는 윤리적으로 밑바닥을 치는 스스로와 과거에 충실했다. 단조로운 삶이지만, 나쁠 것도 없다 여겼다. 훔친 차 안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름이 뭐지?” “……안 알려 줄 거예요. 비웃을 거잖아요.” “그쪽은 이름이 뭔데요?” “테네시.” “이름이에요, 성이에요?” “몰라도 돼.” 뒷좌석 창문을 열고 아이가 이마를 내밀었다. 검은 머리가 아무렇게나 휘날렸다. 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윤해월
비욘드
총 4권완결
4.8(4,432)
‘청명한 소리를 솨, 흘리며 흔들리는 월계수 가지 사이로 사금파리 같은 빛의 파편이 아름답게 쏟아져 내렸다. 그저 이대로 순간이 멎길 간절히 소원하였다.’ 로마 집정관 풀케르의 아들인 하드리우스는 그리스인 가정교사와 동성애 추문을 일으킨 후 도망치듯 유학을 떠났다가 4년 만에 로마로 돌아온다. 저택에서 아버지의 릭토르인 티베리우스를 만난 하드리우스는 조각상처럼 아름다운 미청년에게 한 눈에 깊이 빠져든다. 평소 유약한 성격의 하드리우스를 못마땅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장바누
비터애플
4.6(4,092)
※약 고어 주의 애인에게 차였다. 홧김에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일어났더니 침대에 낯선 남자가 있었다. 피투성이의 죽은 남자가. 게임 스트리머인 재의는 어느 날 길에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술김에 집으로 데리고 온다. 그런데 다음 날 깨어나 보니 그 남자는 ‘죽어 있는 상태’였다. 그 남자, 사진은 자신이 왜 그 골목에서 죽어 있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재의와 함께 지내며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 두 사람은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300원
첼리아케
4.2(3,109)
※ 주의사항: 이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우 그룹의 장남이자 신우 건설 전무인 이주혁. 어릴 때 만난 자신의 오메가가 눈앞에서 죽었지만, 그를 잊지 못해 그 어떤 오메가도 품으려 하지 않는다. 누구와 섹스를 해도 사정할 수가 없어서 마지막엔 언제나 자신의 오메가가 흘리던 감미로운 향을 상상하며 자위를 해야만 했다. 자신의 비서이자 경호원인 베타 권이현을 깔아눕히기 전까지는. "날 위해 뭐든 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800원
채팔이
symphonic
4.7(9,604)
대기업 삼조 그룹 회장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정소헌은 회장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정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공식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장, 서호. 서호는 일종의 거래를 제시해왔고,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협박이었다. “정 변호사님, 이왕 온 김에 영화 한 편 보고 가시죠.” 그 영화는 바로, 그날 밤의 상황이 촬영된 정소헌의 주연의 논픽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아마릴리아
4.8(12,441)
외신 통신사 TPA 소속 종군기자인 하조윤은 내전지역 취재 중 사고에 휘말려 5년 간 혼수상태에 빠진다.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고 귀국해 옛 연인을 찾아가지만 연인의 옆은 이미 다른 누군가로 채워져 있었는데… 갓난 시절부터 친구였고, 머리가 굳고 나서는 사랑이었다. 태어나서 지금껏 단 한 번도 이별을 생각해본 적 없던 연인에게 내가 아닌 다른 연인이 생겼다. 세상은 모든 결과가 나의 이기심과, 나의 무책임 탓이라 손가락질한다. 헤어짐에도 시간과
소장 4,500원전권 소장 1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