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
딥블렌드
총 5권완결
4.7(2,854)
술집 ‘낭뜨’에서 웨이터로 일하던 최아셀(수)은 어지럽혀진 룸 안에 홀로 있던 서진혁(공)을 처음 만나게 된다. 단순히 양주를 세팅한 것밖에 없는데 수십만 원을 쥐게 된 최아셀은 직원을 통해 서진혁이 팁을 많이 주기로 소문난 유명 인사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룸에서 다시 서진혁과 재회하게 된 최아셀은 그의 동행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성의니 받아도 됩니다.” 뒤따라온 남자는 그런 최아셀에게 수표를 내미는데……. * [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700원
허니트랩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8(7,425)
*본 작품은 [연애게임]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채팅의 재미와 게임 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의 ‘외전 2’는 15세 이용가입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쌍방삽질(?) #이중삼중오해 #대화많이함 #의문의오해 #이속에미친초딩공 #까칠한데이상하게허당이공 #어그로만렙공 #실력안느는뉴비수 #게임내철벽수 #무자각다정수 #맑은눈의광인수 “지구별님 설마 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9,200원
포와송
연필
총 7권완결
4.7(3,457)
*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단행본 출간에 맞춰 전체적인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이야기에는 변동이 없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회귀물 #영지물 #쌍방구원 #하극상 #집착츤데레공 #허당수 전쟁 중 야반도주했다가 인생을 말아먹었던 망나니 영주 루이센. 처절한 후회 끝에 죽었다가 눈을 떠 보니, 야반도주를 하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두번 다시 야반도주는 없어! 이번에는 절대 영지를 떠나지 않고, 지켜 내고자 결심하는데……. 홀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500원
samk
필연매니지먼트
4.7(3,678)
감정이 결여되고 사람을 해치는 좀비와 같은 존재 하트리스. 어느새 부턴가 세상에는 하트리스가 나타나 사람들의 안전을 해치기 시작했다. 그로인해 변화된 세상과 하트리스에 대응하는 기관인 특별재난방지처. 한제명은 그런 특별재난방지처의 말단 직원이다. 어느 날 오래된 하트리스 미결 처리 사건으로 인해 제명은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고, 우연한 만남으로 하트리스 사냥꾼 최고의 업체라고 불리는 포케이의 나대표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엮이게 된 제명과 포케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7,200원
망고곰
페이즈
4.8(10,316)
따뜻한 남쪽 나라 코르니아 왕가의 서자 렌슬리 말로센은 잠적한 누이 대신 기젤 지벤다드 대공의 신부가 되기 위해 여장을 한 채 대륙 끝의 북쪽 나라 올덴란트로 향한다. 사실상 왕가에서 버림받은 것이나 다름없는 처지, 난생 처음 겪는 강추위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 북쪽 땅에 도착하는데…. "목숨을 구해 달라고 내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어디에도 뿌리 내릴 곳을 찾지 못하던 들풀 같은 삶에 찾아온 매섭도록 추운 땅의 따뜻한 사람들, 가짜 혼례식을
소장 15,960원
체리만쥬
비욘드
4.7(11,780)
1부 <연애수업>: 대학교 신입생 OT에 X맨으로 참석한 문 강은 그 자리에서 복학생 박무진을 만난다. 강의 친구 모유진을 좋아하지만, 연애에 젬병인 무진을 도와주기로 한 강. 그러나 어느 순간 무진과 강 사이의 기류가 이상하게 변해가고, 그런 둘 앞에 강의 전 남자친구 윤재석이 나타나는데……. “첫 번째가 아니라면…….” 무진이 눈썹을 아래로 살짝 늘어트린다. 어느새 강의 머리 뒤쪽을 감싸고 있었다. 숨이 닿기까지는 금방이었다. 무진이 말했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300원
단그늘
4.6(2,509)
*본 작품에는 제삼자에 의한 강압적인 성적 접촉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입덕부정공 #팬계정사찰공 #배우상미남돌공 #은근초딩이공 #갈수록주접공 #의문의상식인공 #자낮수 #의문의철벽수 #부뚜막고양이수 #은근히강단있수 #동정공동정수 #아주소프트한SM “잘 들어요. 내가 좀 변태 새끼예요.” “응?” “그래서 형이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좋겠어요.”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 '메이저스'의 도재원은 어느 날, 같은 그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5,500원
그루
4.6(5,187)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뒤 홀로 아이를 키우던 여준. 어느 날 아픈 아이를 데리고 간 응급실 앞에서 고등학교 시절 후배인 사현과 재회한다. “니가 왜 여기 있어, 이 새끼야!” 지긋지긋한 스토커, 지우고 싶은 기억의 제일 안쪽…. 그리고. “…오랜만이네요, 선배.” 2년 전, 여준의 아내를 죽인 남자. *연재로 서비스되었던 도서입니다. 1권 : 1~27화 2권 : 28~50화 3권 : 51~70화
소장 700원전권 소장 15,500원
유우지
더클북컴퍼니
총 4권완결
4.6(3,904)
“……. 하지만 저분을 좋아하시잖아요.” “조용하니 순하기만 한 것 같은데……. 생각했던 거랑 다르다는 말 가끔 안 들어요?” 동네의 작은 곱창집을 경영하며 성실히 살고 있는 서치영. 어느 날, 치영의 곱창집에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인 장의건과 윤준영이 찾아온다. 치영이 오래도록 짝사랑했고 어설프게 고백까지 했지만 무심하게 찬 적이 있는 의건은, 그 또한 오래도록 죽마고우 준영을 짝사랑해 왔다. 한눈에 의건과 준영을 알아본 치영과는 달리 두 사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