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낙엽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6(8,083)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의붓형제물 #아고물 #집착공 #재벌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미남공 IF 외전 : #기억상실 / AU 외전: #동양풍 #학창시절 “동생 삼고 싶진 않아. 그렇다고 그게, 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과 같진 않지.” 송예운은 어머니의 재혼으로 지청현의 저택에 들어가게 된다. 의붓형제가 된 두 사람은 청현의 서재에서 은밀한 만남을 이어 가며 서로를 의식하고 거리를 좁혀 간다. 어머니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동안 자
소장 500원전권 소장 8,100원
해온
페르마타
4.0(1,930)
※작가의 말 : 아래 단편들은, 자영업자의 등장인물들이 다른 상황에서, 다른 인연을 맺고, 다른 가능성을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인물이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과 나이, 관계 등은 작품마다 서로 다릅니다. 평행 우주에서 살아가는 이현과 로빈, 선준의 이야기로 생각하고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거짓말> 인턴 때부터 레지던트 4년 차까지 정성껏 뒷바라지 해 준 연인을 두고 선자리에 나간 이현. 탄탄한 중소기업 대표인 예비 장인과 수더분하고
소장 500원
4.1(1,987)
<너 같은 사람 1> 9살에 처음 만난 크리스와 마크. 동네의 유일한 유색인종 모자와, 미혼부를 둔 마크.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이웃이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며 의지하던 이 두 집안의 동갑내기 소년이 서로의 ‘하이스쿨 스윗하트’가 된 건 어쩌면 운명이었을까? <너 같은 사람 2> 옆집에 이사 온 꼬마 크리스. 딸 매건을 홀로 키우던 그레이는 딸과 동갑내기 소년의 등장에 반색한다. 심지어 크리스네 역시 엄마와 아들 둘뿐인 한부모 가정이